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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9:55 (월)
종합

제주도의 낭만과 영화의 향연,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에 초대합니다 !

- 오는 7월 20일부터 5일 간 제 2회 ‘서귀포시 신스틸러 페스티벌’ 개최 - 2016년 신스틸러는 누구? 수상자 명단 공개 - ‘신스틸러 영화 팬 특별 이벤트’ 응모시, 제주고급리조트 숙박권의 행운이~ - 블루카펫 영화 시상식, 한밤의 영화 상영과 뮤지션들의 축하공연 펼쳐 - 웹드라마, UCC 공모전 작품 감상, 영화음악 강연회도 열려

낮 최고 기온이 33도를 오르내리는 불볕 더위 7월,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무더위를 날려 버릴 수 있는 썸머 영화 페스티벌이 열린다.


올해 2회로 열리는 ‘서귀포시 신스틸러 페스티벌’은 서귀포시가 주최하며, ㈜신화글로벌이 주관하는 행사로 7월 20일(수)부터 24일(일)까지 5일 간 제주도 서귀포시 예술의 전당 및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다.


23일 신스틸러 시상식에 앞서 서귀포시는 2016년 신스틸러 수상배우 명단을 공개했다. 신 스틸러 (scene stealer)는 ''장면을 훔치는 사람''이란 뜻으로 영화나 TV 드라마 등에서 훌륭한 연기력이나 독특한 개성을 발휘해서 주연 이상으로 주목을 받은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내는 조연 배우들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배우와 개성파 젊은 신인 배우로 송민형, 전진기, 이동규, 권태원, 송영규, 최진호, 한태일, 전세현, 김기두, 남경읍, 주다영, 박진우, 정호빈, 송영재, 손종학, 이철민, 조상기, 최종훈, 김정석, 양소민, 조은빛, 윤철형이 선정되었다. 그외 류팅, 왕일영, 코바야시 류즈, 스가와라 켄이 중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신스틸러 배우로 선정, 시상식에 참여한다.


올해 영예의 신스틸러 배우들은 레드카펫이 아닌 ‘블루카펫’을 밟게 된다. 블루카펫은 제주도의 푸른 바다를 상징화하여 서귀포시만의 영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페스티벌 첫날 개장식 공연은 제주 락밴드 그룹 ‘사우스 카니발’과 함께 하며 23일 개막식 당일은 가수 휘성의 축하공연으로 펼쳐진다. 22일, 23일 양일에는 야외영화 상영과 함께 위일청 등 포크 가수들의 공연이 한여름 밤을 수놓는다.


올 여름 일상탈출을 꿈꾸는 이라면 ‘신스틸러 영화팬 특별 이벤트’에 응모를 추천한다. ‘신스틸러 페스티벌’ 페이지 좋아요 누른 후 댓글에 친구 태그와 동시에 신스틸러 축제를 소개하면, 제주고급리조트 숙박의 행운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신청은 7월 13일부터 7월 24일까지이며, 추첨을 통해 최종 당첨자(1인 2매)에게 제주고급리조트 숙박권을 증정한다.


페스티벌 일정별로는 ‘제주도 영화데이’ 행사로 제주를 배경으로 삼은 영화(20일)와, 제주독립영화(21일)를 상영하고, 중국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웹드라마’ 상영(20일)과 신스틸러 배우가 나오는 작품을 패러디한 ‘UCC 후보작’ 상영(24일)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대중문화평론가 임진모와 함께 하는 ‘SCENE STEALER MUSIC’ 영화 음악 강연회(22일)가 열릴 예정이다.


이 밖에도 5일 동안의 행사 기간 동안 ‘딜리셔스 제주’라는 행사를 통해 제주도의 전통음식을 맛보고 체험할 수 있으며, ‘신스틸러 한류 포토존’과 ‘신개념 포토촬영 체험존’에서는 멋진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다. 행사장은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일반 관람객을 위해 야외마당에 200인치 LED 대형 전광판이 설치된다.


시상식 행사장 입장은 23일 2시부터 선착순으로 무료입장권을 가져오신 분에 한하여 안내부스에서 좌석배정을 받을 수 있다. 입장권은 도내 읍면동사무소, 서귀포시청 안내데스크, 천지연관광안내소, 제주웰컴센터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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