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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10:02 (월)
종합

제주올레길 주민행복사업 운영위원회 7차 회의 개최

제주올레길 주민행복사업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태윤)는 7월 14일 운영위원 15명과 (사)제주올레 및 시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행복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제주올레 여행자센터’에서 7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운영위원회 회의에서는7월 20일 개관하는 제주올레 여행자센터에 대한 행사개요 설명을 시작으로 2016년도에 추진하고 있는 제주올레길 주민행복사업의 현재까지 주요성과와 마무리계획을 보고하고 사업기간이 끝나는 이후의 사후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제주올레길 주민행복사업은 2014년부터 3개년 간 추진사업으로 2016년사업으로는 도보여행길 통합앱 개발은 지난 6월에 용역을 착수하여 올해 11월에 시스템 개발이 완료될 예정으로 제주올레길 코스구간에 있는 마을, 주요 컨텐츠, 맛집 등 도보여행 정보를 총망라한 정보시스템을 갖추어 여행객들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원읍 의귀리에 위치한 옷귀마(馬) 테마타운을 활용하여 체험형 프로그램과 기념품을 개발하고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등 홍보 마케팅을 실시하여 방문객 증가와 수익창출의 효과를 거두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제주올레 걷기축제 등 지역축제를 활용한 지역상품의 참여와 홍보, 할망숙소 체험단 운영, 족은안내소 컨설팅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의 주요 추진성과로는 제주에코브랜드 개발 및 전시홍보 사업을 통해 제주의 친환경 이미지를 활용한 대표 기념품를 개발하였고 서울, 부산등 주요 대도시에서 국내 전시회 5회에 참여하여 81개 제주 지역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올레길이 지나는 마을의 문화․자연자원을 활용하고 지역주민의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성산읍 신산리 마을의 녹차상품 등 6개 마을의 킬러컨텐츠 상품을 개발하여 마을수익 및 일자리가 창출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제주올레와 마을 자원을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는 킬러컨텐츠 개발사업은 정부 3.0위원회를 비롯한 안양시, 전남도의회 등 지자체에서 방문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제주여행 품질향상을 위한 소형 숙박업소(할망민박) 개선 사업을 추진하여 8개의 할망 숙소를 대상으로 하는 통합브랜드 개발, 블로그 제작 등 온라인 마케팅 및 운영컨설팅을 실시하여 월 방문객과 매출액이 2~3배로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제주올레 안내소가 없는 지역의 올레길 주변 게스트하우스, 카페 16개소를 올레 족은안내소로 지정하여 개별 여행객이 원하는 여행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서귀포시와 제주시에 에코브랜드 체험 커뮤니티센터 조성으로 구도심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민과 여행자가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였고, 올레길이 지나는 마을의 체험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여성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상품을 개발함으로서 지역의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김태윤 위원장은 “제주올레길 주민행복사업이 남은 기간 마무리를 잘하여 이 사업이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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