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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13:04 (월)
종합

제주의 건강함을 담은 다올스토리 홍정용 대표

눈으로 마시는 선홍빛 아름다운 비트차 지난 10일~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는 “2016 한가위 명절선물상품전”이 개최되었다. 최근 ‘김영란법’ 시행으로 어려워진 지역 농가와 민감해진 명절선물시장에 각 지역의 특산물은 백화점 명품관 못지않은 품위와 품격을 지니고 있었다. 특히 제주상공회의소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선보인 다올스토리의 “바이탈 비트차”는 붉은 빛깔의 색으로 그곳에 모인 소비자의 시선을 붙잡았다. 데일리뉴스에서는 다올스토리의 홍정용 대표

화산성분으로 미네랄을 더 많이 품고 있는 제주비트

기후가 따뜻한 남부유럽의 지중해 연안에서 많이 재배되며, 우리나라에서는 청정 제주에서 제배되고 있는 비트는 특히 비타민, 철분이 풍부하여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며 칼륨, 철, 섬유소, 베타시아닌 등이 풍부하다. 제주에서 재배되는 비트는 제주지역의 청정자연 덕분에 특히 미네랄 성분이 더욱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다올스토리의 홍정용 대표는 제주에 살고 있는 지인의 소개로 제주에 터를 잡게 되면서 비트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식품제조에 능통한 홍 대표는 제주로 내려가 비트를 접하게 되면서 비트농가와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으로 비트사업에 뛰어들게 되었다.

비트차는 그 색이 아름다워 맛보다는 눈으로 즐기는 차라고 소개하는 홍 대표는 비트를 차뿐 아니라 액상분말로 가공하여 유통, 더 많은 곳에 비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비트의 액상분말이 지용성으로 나왔다면, 홍대표는 이를 수용성 분말로 연구, 개발하여 화장품, 이유식, 비트빵, 식품 등 여러 분야로 접목시키고 있다.

농가의 소득이 농사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6차 산업으로 더 많은 소비를 이루고, 더 많은 부가가치를 이룰 때, 비트농가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홍 대표,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담고있는 비트산업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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