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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4:34 (토)
종합

'제10회 한 책 하나 구미 운동'올해의 책 선포식

'제10회 한 책 하나 구미 운동'올해의 책 선포식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지난 15일 박정희 체육관에서는 '제10회 한 책 하나 구미 운동'으로 올해의 책 선포식 및 북 페스티벌이 열렸다고 구미시가 밝혔다.

2007년 부터 구미시가 추진중인 한 도시 한 책 읽기운동으로, 시민들이 해마다 같은 책을 읽고 토론을 통해 일체감을 형성해 지역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독서생활화 운동으로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한책 하나구미 운동`은 책속에 흠뻑 빠지자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 시민을 대상으로 올해의 책 추천을 받았으며 올해의 책으로 김중미 작가의 장편소설 '모두 깜언'이 선정되어 선포식을 갖게 됐다.

이번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 표재순 문화융성위원장과 독서회원,시민,학생들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고 12시 부터는 작가와 북 토크 및 북 콘서트가 펼쳐졌다.

특히 독서퀴즈 골든벨, 알뜰도서교환, 책갈피 만들기 행사및. 북 버스킹, 럭키 북 옥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한책 하나 구미운동 10주년' 축하한마당이 빛났으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김중미 작가의 ‘모두 깜언’은 베트남어로 감사하다 는 말로 농촌 현실은 아름답지도 낭만적이지도 않지만 주인공과 더불어 기쁨과 슬픔을 느끼며 어우러져 진정 삶의 의미를 깨달으며 즐겁게 살아 가려는 현실의 삶을 그린 책으로 남여노소가 즐겨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인구 40만 이상 지자체 가운데 열람수 1위, 장서보유 2위로 전국최고수준의 도서관 여건을 갖추고 있는 구미가 책을 통해 정체감을 가지는 좋은 계기로 삼고 시민모두가 하나되고 책읽는 문화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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