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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3:19 (월)
종합

제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실시 . 4~5일 3507개 투표소

제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4~5일 양일간 전국 3507개 투표소에서 실시된 가운데 각당 지도부는 총출동해 투표율 끌어올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실시 . 4~5일 3507개 투표소

제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4~5일 양일간 전국 3507개 투표소에서 실시된 가운데  각당 지도부는 총출동해 투표율 끌어올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선이 여론 풍향을 알 수 없는 깜깜이 상태에 접어들면서 ‘가짜뉴스’ 경계령이 떨어졌다

. 여론조사  공표제한 금지 기간 직전에 실시한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약진,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하락 추세가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홍준표ㆍ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총 9건의 여론조사 중 안 후보가 6건에서, 홍 후보는 2건에서 2위를 했으며, 나머지 1건에선 동률이었다. 안 후보의 지지율은 15.7~21.0%, 홍 후보의 지지율은 13.7~19.6%였다. 대부분의 조사에서 1위인 문 후보가 2위 후보를 ‘더블스코어’로 앞섰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5.6~11.2%로 4위,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3.8~6%로 5위를 기록했다.

단 사전투표는 통상 젊은층의 참여율이 높아 지지층이 다른 후보간 독려 전략에 온도차도 느껴진다.

 탄핵 찬반으로 묶였던 국민의 정치적 다양성은 다시 대선국면을 맞아 주요 다섯 후보에 대한 지지로 분화하고 폭발했다. 보수-진보로만 양분할 수 없는 외교안보 및 경제ㆍ노동ㆍ복지에 대한 다양한 노선이 5명 후보의 정책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제 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모든 여론조사 수치가 가리키는 것은 ‘폭발하는 정치적 다양성’과, 차기 정부를 향한 ‘협치와 국론통합’의 국민적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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