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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2:27 (토)
종합

조류인플루엔자(AI) 전국적으로 확산 조짐

진원지로 유력시된 군산 서수농장과 역학조사에 착수한 결과 전주지역 한 농장은 문제의 서수농장 오골계를 납품받은 사실이 확인돼 모두 살처분됐다.

조류인플루엔자(AI) 전국적으로 확산 조짐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으로 전국적으로 비상 상황이다.
전북도는  6일 군산 서수면 오골계 농장에 이어 익산 오산면 소규모 토종닭 농가에서도 AI 의심축이 발견됐다고밝혔다. 간이검사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방역당국은 곧바로 예방적 살처분과 함께 진원지로 유력시된 군산 서수농장과 역학조사에 착수한 결과 전주지역 한 농장은 문제의 서수농장 오골계를 납품받은 사실이 확인돼 모두 살처분됐다.
전국적으론 울산과 경남 진주 등에서 의심축이 추가로 발견돼 모두 7개 시·도 9개 농장으로 확대됐다.
정부는 이에따라 6일 0시를 기해 AI 위기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또, 7일 0시를 기해 24시간 동안 전국 모든 가금류 농장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일시 이동중지 명령도 발령했다.
위반시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 다만, 육계농가는 이동중지 명령 대상에서 제외됐다.
전북도도 전 도민에게 발송한 긴급 재난문자를 통해 군산 서수농장 닭 구입자는 즉각 신고(063-290-5400, 5361)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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