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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0 06:20 (일)
종합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설성면 자율방범대 및 어머니자율방범대 회원들이 지난 23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오래되고 낡은 집을 깨끗이 청소하고 수리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올 초부터 매월 실시되고 있는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설성면사무소 및 마을이장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대상가구를 선정하고, 설성면 자율방범대 및 어머니방범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봉사에 참가한 회원들은 오래된 문틀을 뜯어내고 준비한 방풍필름을 설치하면서, 어르신 혼자서 하기 힘든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했다. 이런 노력 덕분에 낡고 지저분했던 집이 말끔한 새집으로 탈바꿈했다.

이번에 도움을 받은 할머니는 “자식들도 타지에 있어 도와주러 오기가 쉽지 않은데 자율방범대에서 자식들처럼 이렇게 도와주시니 아직 세상이 살만한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자율방범대장 박용호씨는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선정하여 계속적인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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