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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12:42 (토)
종합

(주)니코인터내셔날 이규헌 대표

(주)니코인터내셔날 이규헌 대표...techlolege

세프들의 숨은 마력 선진조리시스템을 공급하는 (주)니코인터내셔날 (Nikor Intrenational Co., Ltd)

고객들이 요리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최고의 제품만을 선보일 터

다양한 종류의 오븐과 조리기기들이 세프들의 매직손에 마력을 더해 준다.

외식업계에 신개념의 선진조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식문화 발전에 앞장서며 오븐과 주방 조리기기들을 공급해오고 있는 (주)니코인터내셔날 (Nikor Intrenational Co., Ltd 이규헌 대표).

대출없는 알차고 정직한 경영으로 이 회사의 이규헌 대표가 지난 3월 ‘납세의 날 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주)니코인터내셔날은 1996년 6월에 설립해 주방기기인 미국의 F.W.E와 네덜란드의 Platemate, 영국의 Williams Blast chiller & Freezer, 그리고 독일제 제품인 Eloma 콤비 오븐을 독점 판매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면서 최고급의 주방기기를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신뢰의 기업으로 당당히 자리매김을 했다.

“빚하나 없이 회사를 운영하며 세금을 잘 내다보니 그런 상도 받네요” 라며 미소를 짓는 이규헌 대표는 그 미소만큼이나 멋스런 백모와 호탕한 화법이 무척이나 인상적이다.

유명 호텔 셰프에서 지역 맛집 셰프들에게까지 꼭 필요한 우수 주방기기를 제공하고 나아가 요리법과 운영노하우까지 컨설팅 해주고 있는 이규헌 대표의 이색 마케팅이 우수주방기기의 대표적인 판매업체로 (주)니코인터내셔날사를 떠올리게 하는데 톡톡히 일조를 했다

식품기기 판매 외에 Test Kichen마련과 조리시설 관련 컨설팅까지 열정을 담았다.

(주)니코인터내셔날 이규헌 대표는 주방기기를 판매뿐만이 아니라 보다 나은 식문화를 위해 그동안 그가 걸어온 주방기기 판매 노하우에 맛내기 비법과 요리개발의 열정까지 담아 패키징화를 했다.

그중 하나가 식품기기 판매 외에 조리시설에 관련한 컨설팅이다. 이대표가 오랜 업계의 경험에서 얻은 자신만의 노하우로 조리시설의 배치, 메뉴개발 운영노하우 등과 같은 컨설팅에도 심혈을 기울여 왔다고 한다.

하나의 요리가 완성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요소가 수반된다. 음식재료는 말 할 것도 없고 요리사 그리고 주방기기 등 갖춰야 할 것들이 참으로 많다, 이 대표는 그중에서 조리시설의 배치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음식 조리만큼이나 기계설비에도 신경을 써야 비로소 요리를 건강하고 즐겁게 완성할 수 있다"는 게 그의 확신이다.

이규헌 대표는 신용과 정직을 무엇보다 중요시하며 투명 경영실천을 적극적으로 실행 해오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위한 Test Kichen마련과 A/S센터 설치다.

"니코인터내셔날은 서울, 광주, 대구, 부산 등 지역 거점에 고객지원센터를 설치해 고객의 사후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고, 본사에 Test Kitchen을 마련해 고객들이 직접 요리를 해보거나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런 이 대표의 경영 마인드가 부각되어 지난 2013년에는 미래지식경영원 주관 '창조경영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자신만의 독특한 이색마케팅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고객들의 요리실력을 업그레이드하는데 도움을 주고, 고객사업장의 수익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조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 이 대표만의 특별한 마케팅이 구전되면서 서울 구로동에 위치한 (주)니코 인터내셔날은 주방기기 판매 으뜸업체로 인정을 받게 되었고, 강화된 신뢰를 바탕으로 판매촉진까지 연결되는 도미노효과를 나았다.

“가격만 중시하는 사업가들을 만나면 그들에게 인벤토리가 왜 필요한지, 왜 저것이 좋은지,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등의 설명이 자연스레 나온다”는 이 대표는 오늘도 푸드트럭 업자를 만났는데, 기계가 너무 비싸다고 말하는 그에게 “맛있는 걸 먹고 싶어 하는 고객들의 바람에 맞추어 퀄리티 싸움을 해야지 가격싸움을 해서는 안된다”고 설명 했다고 한다.

고객들의 바람에 맞추는 퀄리티 경쟁에서 두말할 나위 없이 중요한 것은 바로 맛의 고급화와 가성비 효과일 것이다. 이를 위해 이 대표는 “세프들은 끊임없는 도전하고 연구개발을 해야한다”고 강조한다

“30여 년간 이업을 하다 보니 새 제품이 나올 때면 그 제품이 사용되고 있는 해외현장을 직접 찾아가 음식을 먹어보고 그곳의 세프를 설득해 주방안도 세밀히 살펴보며 기구를 시험해 보기도 한다”고 말하는 이 대표는 말로는 쉽지만 그 어려운 시도를 자꾸 하게 된다며 웃는다.

3년만에 새제품 차콜오븐을 런칭하며 올 한해 새바람을 기대하고 있다는 이 대표는 “하루속히 우리경기가 회복되어 경제가 활발히 돌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취재 김이경 기자 사진 김택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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