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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0 20:53 (일)
종합

(주)동남종합기술공사 장인철 대표이사

불모지였던 일반측량업계에 투신, 46년간 정진하며 기술신장 일궈 낸 선각자 국가공간정보발전 유공 최고의 '철탑산업훈장' 수훈 인류가 살아가는 공간은 인류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창의와 혁신을 꿈꾸게 해왔다. 신기술과 융복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며 치열한 경쟁 속에 좀 더 가치 있고 의미 있 는 새로운 형태의 정보로 발전하고 있는 공간정보. “공간정보”란 지상·지하·수중 등, 공간상에 존재하는 자연적 또는 인공적인 객체에 대 한 위치정

국가공간정보발전 유공 최고의 '철탑산업훈장' 수훈

인류가 살아가는 공간은 인류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창의와 혁신을 꿈꾸게 해왔다.
신기술과 융복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며 치열한 경쟁 속에 좀 더 가치 있고 의미 있
는 새로운 형태의 정보로 발전하고 있는 공간정보.
“공간정보”란 지상·지하·수중 등, 공간상에 존재하는 자연적 또는 인공적인 객체에 대
한 위치정보 및 관련된 공간인지와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로서, 이에 따른 데이터베이스와
 정보체계를 구축하여 기초 자료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제반활동 영역을 총칭한다.
이제 도시 전체를 연결시키는 공간정보는 도시민의 삶을 보다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이어주
며 현대인의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세계수준의 공간정보기술력의
신화를 창조한 대한민국의 위상이 말해주듯 공간정보기술력은 현대사회의 미래를 설계하는
신성장동력임이 분명하다. 이러한 공간정보기술력을 선도하는 기업이 있다. 부산광역시 중
구 중앙동에 소재한 (주)동남종합기술공사(대표 장인철)는 미래 국가경쟁력의 가치를 높이
고 있는 공간정보산업기술 분야인 도시계획, 일반측량, 토목설계를 전문으로 삼는 기업으로
서 기업의 선봉장인 장인철 대표는 국가공간정보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6 국
가공간정보발전 유공’에서 유일한 최고의‘철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공간정보산업 외길을 걷다
측량기술과 장비의 보급 측면에서 걸음마 단계인 1970년부터 일반측량업계에 투신하여,
선구자라는 일념으로 정진해 온 장인철 대표. 장 대표는 신기술을 터득해 이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선도해 왔으며 공간정보산업기술을 활용한 조선건조 기반시설조성, 대규모 주택공급, 양질의 교육환경구축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또한 재능기부에 참여하는 등 공간정보 분야의 선망의 인물로 손꼽힌다.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부지의 개발· 이용계획과 설계를 통하여 공간정보산업과 엔지니어링 진흥·발전에 초석을 마련한 장 대표는 2012년부터 부산광역시 도시공원위원으로 위촉 및 공간정보산업협회 부산· 울산· 경남지회장으로 조직관리, 권익보호, 협회 위상정립에 선봉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한마디로, 감개무량(感慨無量)하다. 믿기지 않는다. 같은 분야의 우리 협회를 비롯한 회원사· 회원들께서도 저보다 앞선 기술과 합리적인 회사경영, 국가나 지역사회에 기여하시는 우수한 분들이 많으실 텐데 이런 영광을 안게 될 줄은 예상치 못했다”
장 대표는 수상에 대한 소감을 전하며 어깨가 무겁다고 덧붙였다.


각종 측량과 토목설계 등의 성공적 수행
장 대표는 학교졸업에서·군복무 때부터 지금까지 줄 곳 공간정보산업분야에만 몸담아온  의지의 CEO로 알려져 있다. “관련학과 졸업 후 실무에 적용이 가능한 실측(외업), 제도 및 사진 등, 지도제작을 실행하는 해당 군(측지부대)에서 근무한 후 평사원으로 관련 업무에 취업한 이후 지금까지 관련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회사 설립 이후만 해도 26년이 되는 셈이다”
장 대표는 1991년부터 국가산업단지 개발사업인 S중공업 거제조선소 부지 약350만 제곱미터에 대한 여건조사, 시설별 적지배치에 걸 맞는 각종 측량과 토목설계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행정청으로부터 신속한 인·허가를 취득함으로써 원활한 시공으로 공사기간 단축에  기여한 바 있고 부산항의 보조항인 감천항 시설확충에도 참여하였다.
장 대표는 탄탄한 자신의 연륜과 노하우를 접목해 교육환경의 선진화 사업에 진출하여 공간정보사업을 한 단계 높이는데 일조하였다. 공간정보산업의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하여 6개 대학교에 대한 18종의 각종시설을 확충케 함으로써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으로 학사에 기여한 것이다. 장 대표는 지금까지 해 온 많은 사업 중에서도 부산 동서대, 부산 동명대, 부산 동아대, 경남대학교 등 도시계획을 하면서 이들 교육기관들의 실시계획인가를 시작해 준공되는 과정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고 소회했다.
“맨 땅에서부터 측량을 하고 만들어 들어가기 때문에 그 위에 건물이 완성되는 과정이   흐뭇하다. 경남대학교는 창업 후 지금까지도 관련 프로젝트를 갖고 해오고 있다”
장 대표는 백년대계(百年大計)를 지향하는 교육시설의 다양성, 전문성, 평생교육제도의   구축을 위한 학교(특히, 대학교)의 합리적인 교지(校地), 교사(校舍) 등 재구획을 위시한 도시계획시설의 변경결정과 이에 수반되는 도시계획시설사업의 시행인가 업무에 공간정보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여를 해왔다.


보은(報恩)의 마음을 담아 사회 환원에 힘 써
더 나은 사회적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나누고자 하는 장 대표의 평소 신념은 기업이 참여하는 사업에서도 잘 나타난다.
(주)동남종합기술공사는 무주택서민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정부의 주택공급정책에 참여하여 7개단지, 6,323세대 규모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단계부터 일련의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전량 입주시키는데 일조하였다. 또한 일제강점기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을 같이하고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한 “평화의 소녀상”을 부산어린이대공원에 건립하는 계획·설계용역과 재외동포 소수정예 대안학교 정비사업에 총 8천 만 원 상당의 재능기부에 자원 참여하며 국가와 지역의 위상제고에 기여했다. 국내대학에 진학을 희망하는 귀국자 또는 재외 동포자녀에게 한국인의 정체성 입지와 자긍심을 고취시킴으로써 “세계 속의 역량 있는 한국인”으로 성장토록 하는 특성화(대안)학교인 지구촌 고등학교 증축공사에 대하여 생활관 등   신축과 교지(校地)정비(조정)을 위한 도시관리계획변경결정 입안 및 학교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 제안관련 도서를 무상으로 수임·봉사하기도 했다. 용역에 소요된 비용 5,000만원에 무상으로 자원하여 봉사하는 모습은 애국심의 발로이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장 대표의 철학을 엿볼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현재의 회사를 운영해 오면서 국가와 사회로부터 쌓은 경륜과 재정적 도움을 보은(報恩)하는 차원에서 공익적인 일을 많이 해왔다”
장 대표는 앞으로도 계속 사회에 환원하면서 살고 싶다고 밝혔다.

인격적으로 존중하며 품어주는 리더십
공간정보산업은 실측에서 측량은 물론 도시계획까지 방대한 분야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만큼 관련 실무자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실력이 요구된다.
(주)동남종합기술공사와 인연을 맺은 지 7년째 되었다는 김영도 부회장은 특히 이런 점에서 회사 내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장 대표는 김 부회장이 공직에서 관련 업무를 처리해 온 만큼 실무에 있어서 직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부회장은 정년퇴임 후 30여 기업의 스카우트 제의를 거절하고 (주)동남종합기술공사에서 제 2의 인생을 시작했을 만큼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
“장 대표는 매사에 작은 일도 직원들에게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솔선해서 업무를 처리하는 분이다. 회사가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결코 타협하거나 정도를 벗어나는 경우가 없다. 오직 합법적이고 투명한 원칙을 고수하며 일을 추진한다”
김 부회장은 회사와 장 대표에 대한 존경심을 갖고 있다며 정직한 회사문화가 회사의 손실을 방지하며 가령 손해가 발생하게 되더라도 장 대표가 탁월하게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며 장 대표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장 대표가 평소 소탈하고 친화력을 겸비한 온화한 성품을 지니고 있다며 회사 창립이후 단 한 차례도 직원의 의사에 반하여 퇴사한 직원이 없다고 전했다. 그만큼 직원을 향한 장 대표의 애정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이처럼 인격적인 존중을 바탕으로 깊은 가족애로 단합하고 있는 (주)동남종합기술공사는 공간정보산업의 진흥에 혼신을 다하는 노사관례를 실천하는 모범 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에서도 높은 명성을 얻고 있다.


신뢰를 바탕으로 경쟁력 강화
장 대표는 자신이 좀 더 뛰면 된다는 각오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분석 등 사전 준비에 필요한 별도의 비용을 받지 않고 서비스를 한다는 자세로 임해왔다. 의뢰받은 과제는 현장위주로 조사· 공간정보초기단계 부터 직접 행함으로써 적정한 공법, 알맞은 자재선
택, 저비용고효율을 위한 치밀한 시장조사,  합리적인 공기설정, 사후관리상의 문제점 예측
등 리스크요인까지 감안하여 양질의 용역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업계에서는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섬김의 자세로 성실한 경영을 이어 온 (주)동남종합기술공사는 관련 업계에서 더욱 신뢰를 쌓으며 100만 평 부지의 규모가 큰 사업들의 수주업체로 선정 되는 등 경쟁력을 견고히 다질 수 있었다.
공간정보산업은 모든 건설공사의 근간이자 기초공정 단계로서 해당공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이다.(주)동남종합기술공사의 탄탄하고 내실 있는 성장이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신성장동력을 견인하는 허브기업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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