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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6:15 (토)
종합

주민들의 아이디어가 사업계획이 된다!

2016년 상반기 도시재생대학 개강

주민들의 아이디어가 사업계획이 된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4월 18일(월) 오후 1시30분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1층 창조아트홀에서 개강식을 시작으로 7주간 2016년 상반기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한다고 안동시가 밝혔다.

(사)도시정책경영연구원에서 운영하는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사업이 시행되는 중구동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업구역별로 총 5팀 50여명이 참여해 주민역량강화 교육, 팀별 프로젝트, 워크숍, 특강 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교육과정을 거치게 된다.

5개팀은 민속의 길, 한옥마을, 벽화마을, 음식·문화의 거리, 창업인큐베이팅이다.

특히 지난 2년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의 방식과 차별화를 위해 주민 역량강화에 초점을 두고 사업구역별 주민 대표, 마을활동가가 수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간다.

또한 행정-주민-전문가가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워크숍 과정을 편성해 주민주도의 상향식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도출되는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행정­주민­전문가가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반기 도시재생대학은 안동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모집해 9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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