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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2:22 (월)
종합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강원지역 방문 현장의 목소리 청취!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강원지역 방문 현장의 목소리 청취!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1월 취임 이후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만들고 실시간 애로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소중견기업과 시장중심의 정책개편을 위해 매주 현장방문과 간부회의를 통해 수출, 창업, 기술개발(R&D) 등 각 정책분야의 패러다임 전환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주영섭 청장은 11월 18일(금), 춘천과 원주를 방문하여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수출과 지역경제를 위해 애쓰는 기업인과 상인들을 만나 일일이 애로를 청취하고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주영섭 청장은 강원도 춘천시에 소재한 휴젤㈜(대표 문경엽)을 방문하여 연구소, 공장시설 등을 살펴보고 지역 수출기업과 현장 간담회를 통해 애로 해소에 나섰다.

수출간담회에는 ㈜단정바이오(대표 정의수), ㈜서울에프앤비(대표 오덕근) 등 8개 바이오·헬스와 식품기업이 참여해 해외 유통채널, 규격인증, 수출자금 등 지원확대 요청 등이 현장에서 있었다.

주영섭 청장은 “강원지역은 타 지역과 달리 중소·중견기업이 수출을 견인하는 구조로 의료기기, 의약품, 식품 분야 중소기업들이 수출 증대에 더욱 노력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원주 첨단의료건강산업특구에 소재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정완길)를 방문하여 의료기기 상설전시장을 둘러보고 의료기기 생산기업과 지원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의료기기 간담회에는 ㈜아이엠헬스케어(대표 이상대), ㈜메디룬(대표 강신원) 등 7개 기업이 참여해 선도기업 해외 마케팅 채널 이용, 국제조달시장 진출지원, 인·허가 지원 확대 등 다양한 현장의 소리를 들었다.

저녁에는 원주 중앙시장에 들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마친 후, 시장 상인들과 전통시장 내에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만찬과 함께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시장상인 간담회에는 원주시내 6개 시장상인회장(중앙시장 곽태길, 자유시장 박이선 등)과 4개 청년상인점포 대표(덕희공방 지덕희, 달리 손현진 등)가 참여해 주차장 설치 기준완화, 시장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 청년상인 지원확대 등을 건의했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당장 해결할 수 있는 과제는 즉시 개선하고, 정책반영이 필요한 과제는 적극 추진하겠으며, 앞으로도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담아 맞춤형 지원정책을 적극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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