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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13:25 (토)
종합

(주)예건 노영일 대표

(주)예건은 지난 26년간 조경시설물 제조 기술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아이템을 창출하며 조경산업 분야의 비전을 제시해 왔다. 특별히 친환경 어린이 놀이시설물 아이붐 (IBOOM), 토탈 가드닝 솔루션 푸르너스(PRUNUS), 빗물저장활용 솔루션, 반려동물 테마파크 왈로(WAALO) 등 각 분야의 전문성과 트렌드를 반영한 패밀리 브랜드를 런칭하여 조경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주) 예건 노영일 대표
(주) 예건 노영일 대표

경전문기업 (주)예건(대표 노영일)은 공원, 광장, 아파트 단지 등 우리 삶의 공간을 풍요롭고 여유롭게 만드는 녹색조경산업의 대표기업으로 도심의 친환경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독자적인 기술개발... 新디자인 시장 개척 및 경제 상생

(주)예건은 지난 26년간 조경시설물 제조 기술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아이템을

창출하며 조경산업 분야의 비전을 제시해 왔다. 특별히 친환경 어린이 놀이시설물 아이붐

(IBOOM), 토탈 가드닝 솔루션 푸르너스(PRUNUS), 빗물저장활용 솔루션, 반려동물 테마파크

왈로(WAALO) 등 각 분야의 전문성과 트렌드를 반영한 패밀리 브랜드를 런칭하여 조경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국내 산업경쟁력 재고강화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진취적인 도전과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조경사업 분야의 리딩기업으로 매진해 온 노영일 대

표는 제 51회 발명의 날 조경시설업 분야 최초로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하며 그동안의 공로

를 인정받았다. “ 회사 인프라가 정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이 기분 좋고 회사직

원들도 함께 이뤄낸 성과라서 더욱 기쁘다 ” 노 대표는 이번 수상이 곧 회사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것 같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주)예건은 업계 최초로 디자인연구소를 설립하며 新디자인 시장을 개척하고 경제 상생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 “최고의 디자인으로 승부하겠다”는 노 대표의 강한 신념은 디자인연구소 설립에 고스란히 녹아들었다.

“ 세상을 풍요롭게 하고 진보적인 의식으로 조경 트렌드를 이끌어 가겠다 ”

디자인연구소는 탈영역적 디자인의 경계 해체에 따른 전반적 디자인 트렌드를 조사, 연구하고 조경과 시설물 간의 접점 및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 아래 창조적 공간의 가치를 만들고 있다. 또한 (주)예건의 디자인연구소에서는 인간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하고 친근한 미래를 위하여 다양한 채널의 알고리즘을 통한 디자인 방법론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노 대표는 신속하고 정확한 디자인 프로세스로 공간과 인간 그리고 환경의 성격에 부합하는 최고의 디자인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며 자부심을 나타냈다

“ 앞으로 디자인연구소는 인간과 자연의 융합된 삶을 지향하는 디자인 철학과 세계관을 형

성하여 보다 진보적인 의식으로 앞서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건의 트렌드를 만들어 나아가

겠다 ” (주)예건은 이러한 디자인기술력의 차별화에 힘입어 동종업계의 기술개발을 촉진함

으로써 외국제품보다 품질과 가격에서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국산제품의 90% 이상 시

장선점 및 수입대처 효과를 거양(擧揚)하기도 했다.

산업재산권 국내산업분야 최다 보유...산업경쟁력 초석 다져

약 440여건에 달하는 산업재산권으로 국내산업분야 최다 보유를 자랑하는 (주)예건의 성장은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을 고취하는 등 발명의 지식기반 및 산업경쟁력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공공분야에 전문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 접목으로 산업융합 활성화, 공원시설의 품격 및 공공기관의 브랜드와 발명가치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3년 우수 발명진흥공로 산업포장 및 우수디자인(GD)최우수상 등 37여 차례 우수 공공디자인으로 선정. 공공 공간에 친환경 산업기술을 접목하여 녹색성장 사업의 주도적 역할로 국가산업발전을 이끌었다.

“ 1998년 올림픽이 개최될 무렵, 직장생활을 하던 당시에 우리나라에도 공원조성과 관련된 프로젝트가 생겼다. 일본 바이어 한 분에게 이와 관련된 사업에 대한 비전을 접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

노 대표는 명쾌한 안목과 통찰력으로 사업의 아이템을 포착했다. 이후 롯데월드 조성사업에

도 참여하는 등 사업 초창기부터 규모 있는 프로젝트를 맡아 실력을 쌓아나갔다. “ 사업을

시작하면서 세계적인 테마파크들을 둘러볼 기회도 갖게 되고 사업에 대한 안목도 바뀌었다.

10년간 국내 유명 테마파크 조성을 거의 맡아서 참여했다 ”

준비된 자에게 기회는 찾아오기 마련이다. “ 그 당시는 이런 일을 하는 곳이 우리 기업이 거의 유일했다. IMF때 중소기업들이 도산을 겪는 와중에도 대기업에서 믿을 수 있는 기업을 찾다보니 우리에게 수주 기회가 많이 들어왔다 ” 노 대표는 테마파크뿐 아니라 일반공사의 조경사업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게 된다. 위기마저 기회의 발판으로 전환한 노 대표는 이후 녹색환경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했다.

친환경기술로 녹색환경의 가치 실현

“도시화할수록 자연과의 공존은 필수다”

노 대표는 공간창조 안에 언제나 자연과의 조화를 추구했다. 미래가치에 집중했던 노 대표의 리더십과 앞선 디자인기술력을 장착한 (주)예건은 거침없는 순항으로 브랜드파워를 키워갔다. (주)예건의 경쟁력은 바로 친환경 기술로 탄생한 아름다움이다. 친환경시설물 개발을 통해 아름다운 도시환경 창조, 경제적 가치와 친환경적인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녹색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한 지난 궤적들이 이를 잘 보여준다.

공원시설물 최초로 빗물 저장 및 다양하게 활용(수경시설, 잔디관리, 도로청소 등)할 수 있는“초기우수 처리 가능한 빗물저장시스템”등 개발로 수자원 낭비도 해소했다.

태양광 및 태양열 전지를 이용한 친환경 퍼걸러 개발로 에너지 절감은 물론 도시경관을 충족한 신·재생에너지 랜드마크로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2015년도 우수발명품 우선구매추천사업 선정과 조달청우수제품지정으로 기술우수성 인정. 재능기부를 통한 인재육성을 위한 디자인플랫폼 구축으로 관련 산업 촉진화에도 기여했다.

녹색성장확대공로 국토교통부장관표창, 환경 솔선참여기업으로 서울시장 표창 등 (주)예건의 화려한 이력은 친환경조경전문 기업의 위상을 엿보게 한다.

유명 조경· 건축가 초청 및 아카데미 개최

한 기업의 혁신과 성장은 지속적인 투자 없이는 불가능하다. 노 대표가 회사의 창조적인 발전을 위해 힘써왔던 것 중 주목할 점은 매년 유명 건축가를 초청, 강연의 자리를 마련한 것

이다. 건축가 안도타다오(Ando Tadao), MVRDV 설립자이자 세계적인 도시·건축·조경계의

거장인 비니마스(Winy Maas) 특별초청 강연회 등 매년 유명 조경·건축가 초청 및 아카데미

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젊은 우수인재 육성과 지식기반 초석을 마련하였으며, 디자인

개발을 가속화 시키는 파급효과를 조성했다.

“ 세계적인 디자이너, 조경가, 건축가와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한다. 그 팀들의 힘을 빌려야할 때는 한국에 모셔서 특별강의도 하고 있다. 처음에는 그런 부분이 쉽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직접 찾아가서 짧은 영어로 이야기를 하는 나를 믿고 찾아와주었다 ”

노 대표의 자신감과 용기가 빛을 발휘하는 순간들이었다. 세계적인 거장들과의 연대는 (주)예건의 대외적인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했다.(주)예건은 홍익대학교와 한국과학기술대학교의 산학협력 등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핵심기술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또한 급속히 변화하는 기업 환경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에도 소홀함이 없다.

사회적 변화에 부응하는 신개념 창의 놀이공간 개발 및 창조

축구로 다져진 노 대표의 건강한 체력은 매사에 역동적으로 임할 수 있는 열정의 원천이다.

“ 축구를 좋아한다. 30-40대인 회원들과 축구클럽활동을 한다 ”

노 대표는 축구를 통해 맺어진 인연으로 관련 업계의 일본기업과의 교류도 갖고 있다.

노 대표는 어린이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놀이공간에 관심이 많다. 그의 관심은

사업과도 이어져 주거환경 트랜드에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과 창의적인 놀이시설물 개발의

성과를 거두었다.“ 국내아파트 단지 최초로 물놀이터, 미니 카약놀이터를 만들고 정글짐

연결구조를 개발했다 ”노 대표는 이 외에도 국·내외의 열악한 환경에 있는 지역에 공원시

설물을 기부함으로써 국내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며 사회공헌에도 크게 기여했다.

‘몽골서울숲어린이놀이터’,‘라오스희망놀이터’,‘선봉어린이놀이터’등에도 참여했으며 환경조경분야의 발전기금 조성(약 3억원 정도 출자), 한국공원시설업 이사장으로서 단체표준 도입에도 역할을 했다. 또한 국가 및 지자체 공원정책개발 자문위원활동과 입법활동의 뒷받침 역할에 일조하고 있다.

“ 장애인,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놀이공간을 만들어주고 싶다. 놀이터 환경 공간 조성을 위해 놀이시설 연구·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어린이는 통일시대의 주역들이다. 은퇴 후에 관련 분야에서 봉사도 하고 싶다 ”

회사 수익의 50%는 사회공헌 사업에 쓰고 싶다고 밝힌 노 대표는 지금도 중소기업조합 차원의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역경 속에서 더 성장... 일은 혼자가 아닌 협업으로 완성된다.

창업멤버 3명, 단촐했던 (주)예건의 첫걸음이다. 하지만 26년의 세월을 지나오며 (주)예건은 내실 있는 강소기업으로 당당히 일어섰다. 그리고 70명의 사원들이 서로 가족 같은 믿음과 신뢰를 나누며 미래의 행복을 꿈꾸고 있다.

“사업은 역경 속에서 더 성장하게 된다. 혼자하기 보다 여러 사람이 나누면서 협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회사는 뛰어난 사람보다 함께 할 수 있는 능력을 보기 때문에 인성이 갖춰진 사람을 뽑는다 ”

노 대표는 회사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역할이 크다며 “안 되는 일이 없고 올바른 목표와 길만 있다면 다 이루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저성장· 저개발 분위기의 국내내수로 인해 수출에도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수입원자재에 의존하다보니 가격경쟁력이 부담이라는 점이 우리 시장의 핸디캡이다”

(주)예건은 현지에 공장을 세워 시장을 넓히는 등 국내 조경시장의 제약과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돌파구를 모색중이다.

“예건(藝建)에는 예술을 만들어내는 건축을 추구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사명의 의미처럼 오늘도 (주)예건은 조경문화의 허브기업이 되어 도심 곳곳에 자연의 숨결을 불어넣고 있다.

He is...

1993.10 ~ 현재 주식회사 예건 (대표이사)

2009.07 ~ 현재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이사장)

2012.02 ~ 현재 재단법인 서울그린트러스트 (이사)

2013.01 ~ 현재 재단법인 환경조경사랑나눔연구원 (운영위원)

2014.10 ~ 현재 사단법인 한국정원디자인학회 (부회장)

㈜예건

2013.04 GOOD DESIGN 선정(한국디자인진흥원)

2013.06 서울 우수공공디자인 선정

2013.07 경기도 우수공공시설물디자인 인증

2013.08 퍼걸러(SPS KPFA A 001) 단체표준 표시 인증(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2013.10 전라남도 녹색 우수공공디자인 인증

충청남도 우수공공시설물디자인 인증

2013.11 퍼걸러 자가품질보증물품 지정(조달청)

2013.12 산림사업 법인등록(도시림 등 조성)

서울 우수공공디자인 선정

2014.04 MAS계약제도 공로 조달청장 표창

2014.06 ㈜예건 사옥이전(경기도 파주시 신촌3로 1)

2014.07 서울 우수공공디자인 선정

경기도 우수공공시설물디자인 인증 및 수상

환경경영시스템(KS I ISO 14001) 인증((주)지엔에스인증원)

2014.11 충청남도 우수공공시설물디자인 인증

2015.02 우수가족회사상 수여(서울과학기술대학교)

2015.07 서울 우수공공디자인 선정

경기도 공공시설물우수디자인 인증

2015.12 한국디자인진흥원 굿디자인(GD) 최우수상 수상

조달우수제품 등록(조달청)

2016.05 제51회 발명의 날 석탑산업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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