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이 융합된 인간 중심적인 의자 PATRA
디자인과 품질로 사무용의자 업계 선도
불모지를 개척하는 진취적 도전의 뿌리는 용기와 확신이다. 의자를 단독 브랜드로 격상시킨 사무용의자기업 (주)파트라 한상국 대표는 의자 한 제품만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의자가 가구의 보조 개념이 아닌 단독 브랜드로서 최고의 가치를 만들겠다는 열망의 출사표였다. 오직 연구개발로 품질경쟁력을 높이며 브랜드 ‘파트라’에 집중한 한상국 대표, 지난 10여년의 땀과 노력은 놀라운 신화를 만들었다. 차별화된 품질력과 디자인으로 세계적인 무대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하며 각종 디자인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 70여 개국에 ‘파트라’를 수출하며 사무용의자 업계의 독보적인 강소기업으로 우뚝 선 것이다.
세계 70여 개국 수출... 세계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브랜드
1985년 회사 창립 이래 국내 의자 수출을 선도하며, 전 세계 70여 개국 수출로 세계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한 파트라. 경영혁신기업, 수출유망기업, 프론티어 기업으로 인정받고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특허등록, 실용신안등록, 디자인등록 등 기술을 인정받는 각종인증서를 획득한 (주)파트라의 눈부신 성장은 지금도 무한궤도를 달리고 있다.
파트라 제품은 2012년 미국의 interior design magazine에서 BEST OF YEAR AWARDS WINNER(대상) 선정, 2013년 ‘REDDOT’ 디자인 어워드 제품디자인 부문 본상 수상, IDEA디자인상을 수상했으며 2014 인간공학디자인상을 수상했다.‘FLEX’는 중소기업 스마트제품으로 선정, 아동용 의자인‘GEMINI’는 한국 감성과학대상과 핀업 디자인 어워드 브론즈를 수상했다. 중소기업스마트제품 선정은 무작위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디자인이나 강도를 테스트하기 때문에 파트라 제품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객관적으로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뜻 깊다. 사용자의 체중에 의해 허리가 지지되는 링크 구조로 특허를 받은‘LIBRA’를 포함해 2 3개의 제품은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되었다. 또한 (주)파트라에서 출시되는 제품 중 9개의 제품이(KYLE, LIBRA, FLO, FORTIS, SKIN, CITY, MOD, ICON, STING) 굿디자인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2013년에는‘FLO’, 2014년에는‘LIBRA’가 연속으로 굿디자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해외 수상들은 해외 수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했다. 2015년 6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되어 해외 수출 지원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의자’는 내가 해 볼 수 있는‘독자 브랜드’라는 확신
“부품사에서 완제품 생산 기업으로 전환하면서 오직 목표는 하나였다. 기본적으로 타 회사에는 없는 제품을 만들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부친이 경영하던 도금공장을 10여 년을 맡아 부품제조와 인연을 맺었던 한 대표가 2000년‘파트라’브랜드를 런칭하면서 마음에 품은 각오였다.“ 의자는 내가 해 볼 수 있는 독자 브랜드였다 ” 한 대표는 의자 하나만 가지고도 자기 브랜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한다.
파트라의 장점은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에 있다.“ 가능한 많은 피드백을 받으며 의자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삶에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파트라만의 디자인 철학
이 제품에 녹아 있다 ” 한 대표는 파트라 제품은 사용자의 삶에 밀착되었을 때 진정한 의
미와 가치를 갖는 의자라고 소개했다.
엄격한 개발 시스템을 갖춘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더 나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매년 R&D와 디자인에 대한 지속적이고 과감한 투자, 철저한
생산공정 개선 등의 품질관리에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 ”
다품종 개발과 새로운 사업아이템 확장으로 끊임없는 생존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여느 기업
들과 달리 한 대표는 오직‘의자’한 제품에 집중하며 제품 경쟁력 강화에 몰입했다.
그리고 제품의 차별화를 위해 홍보나 마케팅에 주력하기에 앞서 가장 기본이 되는 기술연구와 개발에 집중했다. 2006년 설립한 기업부설연구소는 이러한 한 대표의 의지를 잘 보여준다.
“ 현재 10명의 연구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추가 인원을 3~4명 증원할 예정이다. 제품디자인과 설계를 주업무로 맡고 있지만 여타의 연구소와 같이 제품 기획부터 출시까지 모든 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주)파트라의 연구소는 엄격한 개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이런 연구소의 능력을 인정받아 2015년에는 경기지식재산센터에서 주관하는 IP스타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국내특허 11건, 해외특허 2건 등 실용신안과 디자인 등 약 80여 건의 지식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ISO9001(품질경영시스템인증), INNO-BIZ(기술혁신형중소기업), MAIN-BIZ(경영혁신형중소기업), BIFMA(미국가구생산자협회품질규격), EN(유럽표준규격) 등 국내외 다양한 품질 인증을 받을 수 있었던 것도 연구소의 역할이 컸다. 보다 정교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은 제품의 품질을 높일 뿐만 아니라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과 고객 불만을 줄이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의자산업의 해외시장을 최초로 개척한 선구자
“ 퍼시스, 듀오백 등 여러 기업들이 의자시장을 키워주고 있지만 10여 년 전만해도 의자를 가구와 분리해서 생각하지 못했다 ”더욱이 한국기업에서 의자만 가지고 해외박람회를 찾는 일이 전무하던 시절, 한 대표는 자사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동경, 독일, 미국 등 1년에 세 곳 이상의 해외박람회에 참석했다. 3년간 실적은 단 한 건도 없었지만 한 대표는 포기하지 않았다. 해외박람회 참여 후 4년 째 되던 해 (주)파트라의 해외 판로가 열렸다.
“ 미국에서 첫 주문이 들어왔다. 누군가 우리 제품을 알아주었다는 점에 상당한 용기를 주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 이후 해외에서도 의자판매가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2006-2007년경부터 국내 의자 업계도 해외전시장에 참여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한 대표는 의자산업에서 해외시장 개척의 선두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지난 5월, 한 대표에게 수상 소식이 연이어 전해졌다. 201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대통령 표창' 수상, 경기중소기업 '이달의 자랑스러운 기업인상' 수상 등의 영광을 안겨주었다. PATRA라는 사명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PAcific TRAin’의 약자로‘태평양을 넘어 전 세계로 뻗어가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한다. 사명에 농축시켰던 한 대표의 꿈은 의자 단일 품목으로 세계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며 이미 실현되었다.
국내시장 진출...점유율 & 인지도 높여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브랜드의 이름을 알리며 성장의 기반을 다져 온 (주)파트라는 2014년 조달청 주관 해외조달시장 진출기업으로, 2015년 중소기업진흥공단 주관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선정되며 탄탄한 내실과 규모를 갖춘 후 본격적인 국내시장 진출에 나섰다.
가구업계의 시장경쟁은 최근 국내외 경기침체와 글로벌 메이저 기업의 국내시장 진출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사무용 의자 분야의 형국은 더욱 치열하다.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파트라는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R&D가 가장 핵심적인 경쟁력이었기에 파트라가 고객들에게 선택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
㈜파트라 초창기 매출을 견인해온 것은 대부분 수출이었지만 3~4년 전부터 내수시장을 대상으로 한 판로개척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지난해부터 회사매출 비중은 내수가 수출을 넘어섰다. 국내의 가파른 점유율 상승에도 여전히 한 대표의 연구개발 갈증은 목마르다. “ 기존의 유명 브랜드 사이에서 파트라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오직 기술력과 디자인을 앞세운 품질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좋은 제품을 개발하겠다는 한 대표의 사명감은 어려운 시장여건 속에서도 2016년 매출목표 340억 원을 달성하는 강소기업의 원천일 것이다.
(주)파트라는 지난 5월 출시한 신제품 마린(MARIN)과 로비의자, 높이조절테이블 등의 성공적인 런칭을 통해 매출신장도 전망하고 있다.
국내시장도 1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
(주)파트라는 90여명의 사원들이 가치와 의미를 더한 제품 개발을 위해 진지한 고민과 뜨거운 열정을 뿜어내고 있다. 한편으로는 보육시설이나 장애인 단체 등에 후원 및 제품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등 사회적 책임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09년부터 굿네이버스에 정기적인 기부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동안 ‘다운복지관’,‘사랑요양원’,‘함께 가는 서울장애인 부모회’, 사단법인‘행복들고나’, ‘댄스시어터 ’,‘샤하르’ 등 각계 여러 단체에 제품 기부를 통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를 주었다. 내 마음도 보너스 800%를 받는 것처럼 뿌듯했다 ”직원들을 격의 없이 대하며 술자리에서 사기를 잃은 직원들을 독려하는 한 대표는 사원들과 CEO의 관계를 넘어 인간미 넘치는 멘토이기도 하다.
“ 디자인이나 엔지니어링 부분도 심화시킬 것이다. 생산 고도화를 통해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고민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무용의자, 공공시설 의자 등 의자에 집중할 것이다. 조달청우수조달물품에 진입한 지는 4-5년 정도 되었다. 지난 해 의자 단독업체 분야에서 2등을 했는데 올해는 1등을 목표하고 있다. 무엇이든 시작한 부분에서는 1등이 목표다. 국내 일반시장에서의 1등을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 ”
초지일관(初志一貫)의 자세로 한 길을 걸어왔다고 말하는 한상국 대표.
그의 뚝심과 의지의 결정체인 브랜드‘파트라’는 단순한 제품이 아닌 “최고의 자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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