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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10:59 (월)
종합

중금속 우레탄트랙 학교 63교 마사토 교체 희망

“유해성 높은 학교 우선 교체”

중금속 우레탄트랙 학교 63교 마사토 교체 희망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강원도교육청(이하 도교육청)은 학교 우레탄트랙에서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초과 검출된 도내 102개 학교 가운데 63개교(61.7%)가 마사토 교체를 희망했다고 밝혔다.

이는 1차 수요조사에서 91개교(89.2%)가 우레탄 교체를 선택했던 것과 비교해, 마사토 교체 희망학교가 크게 늘어난 것이다.

도교육청은 우레탄트랙의 현재의 KS기준으로는 향후 중금속 등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없어 지난 8월 11일, 해당 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이후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마사토 교체 희망학교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에 마사토 교체를 희망한 학교 중 유해성 수치가 높은 학교를 우선으로 교체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재기 체육교육담당 장학관은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일인 만큼 빠른 시간 내에 전면 교체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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