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중동면 석항리(이장 심상구) 마을회에서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이 부족한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는 석항리 주민 75가구에 7백여만원을 들여 화재 시 대응력 강화를 위해 화재감지기를 무료로 설치했다.
특히, 석항리 마을회에서는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사용법 등 소방 및 안전관리 교육을 영월소방서에 요청하여 교육을 실시하는 등, 주민들 스스로가 평소 재난에 대비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열성을 다해 추진해오고 있다.
심상구 이장은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대처능력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에게 화재감지기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마을주민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에서 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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