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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0 21:57 (일)
종합

증평 율리에서 산사태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실시

증평 율리에서 산사태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실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증평군은 19일 오후 2시 증평읍 율리 밤티 마을에서‘2016 산사태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과 산사태 발생 시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초기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시행됐다.

증평군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훈련에는 증평소방서, 증평지구대, 1987부대, 괴산증평산림조합 등 유관기관에서 150여명의 인원과 차량 등 장비 5종이 참가했다.

훈련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산림청 산사태 예측정보 수신과 상황판단회의개최 △취약지역 거주민 대피 △자연휴양림 이용객 대피 △유관기관 협조 요청 △매몰된 인원 긴급구조 및 산사태 발생지역 응급복구 등 실제상황을 방불케 진행됐다.

군은 이번 훈련에 앞서 지난 달 14일부터 증평군 협업부서와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과 함께 훈련 추진계획, 훈련범위와 상황설정 등을 위한 회의를 3회에 걸쳐 진행했다.

또한, 지난 18일에는 군청 대회의실에서‘율리 밤티 마을과 좌구산휴양림 산사태 발생’을 가상해 민·관·군이 함께하는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초기대응과 신속한 상황보고, 유관기관 전파와 신속한 인력·장비 투입, 초동진화 및 대피훈련 강화 등을 통해 태풍·장마에 따른 집중호우 시 발생하는 산사태로부터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여 자연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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