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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지역사회 번영과 봉사에 한평생, 국민포장 수상으로 평가

바르게살기운동 충남도협의회 김도수 수석부회장

지역사회 번영과 봉사에 한평생, 국민포장 수상으로 평가

우리 사회에는 여러 단체들이 활동하고 있지만 대부분 자신이 속한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실적이나 눈에 보이는 활동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기 마련인데 바르게살기운동 충남도협의회 김도수 수석부회장은 표면에는 크게 드러나지 않는 정신적인 운동에 매진해온 실천가다.

바르게살기운동과 새마을운동 등으로 사람들의 정신을 일깨워 올바른 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해온 김도수 수석부회장은 최근 국민포장 수상으로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르게살기운동 조직 활성화에 기여

바르게살기운동 충남도협의회 김도수 수석부회장이 국민포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부회장은 지난 10월 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바르게살기 전국회원대회에 참석, 조직의 정체성 확립과 가정복원 및 사회통합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김도수 수석부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 조직의 기틀을 다지고 여러 단체를 통해 지역사회 봉사에 이바지해 왔다. 평생을 지역사회 번영과 봉사에 매진해온 김도수 부회장의 삶은 이번 국민포장 수상으로 인정받게 됐다.

김도수 부회장은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가지고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여러 봉사단체 활동을 헌신적으로 수행해왔다. 특히 바르게살기 조직의 활성화와 위상제고는 물론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에 큰 발자취를 남겨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도수 수석부회장은 1998년 3월 바르게살기 충청남도 청양군협의회 이사를 시작으로 부회장과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2008년 3월 충청남도협의회 부회장을 거쳐 2009년 3월 수석부회장에 선임되었다. 김도수 수석부회장은 23년이 넘는 세월동안 조직의 정체성 확립과 활성화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바르게살기운동 조직이 타 어느 단체보다 역동적인 위상을 제고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또한 충청남도 청양군협의회 이사, 부회장, 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조직의 정체성 확립과 활성화에 헌신함으로써 청양군협의회가 2006년도 충청남도 최우수 협의회로 선정되는데 기여했다.

 

새마을운동 정신 이어받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김도수 부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충남도협의회에서 조직의 정체성 확립과 활성화에 끼친 공헌이 크다.

김도수 부회장은 ‘바르게살자’ 조형물을 5개소에 건립해 조직의 정체성 확립에 기여했으며, 범국민 친절운동 배지 2,000개를 제작해 회원 및 지역주민에게 배포했다. 또한 조직원 및 일반주민 대상으로 바르게살기운동 이념구현을 위한 순회강연을 33회 실시해 약 2,600여명에게 바르게살기운동 정신을 보급했다.

가정복원, 사회통합,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한 김도수 부회장은 ‘칭찬주인공찾기 릴레이운동’을 창안 보급하여 바르게살기운동 청양군협의회 대표사업으로 육성하고 각급기관 단체에 파급해 확산시키는 효과를 유발했다.

칭찬주인공으로 선발된 사람에게는 친절마크가 새겨진 순금 2돈과 인증서가 수여된다. 소통을 강조하는 김도수 부회장은 누구와도 소통하도록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 칭찬릴레이 역시 종교를 초월해 스님, 목사, 일반지도자 등 다양한 사회 계층을 대상으로 시상해 사회통합을 촉발하는 기대효과를 유발했다.

김도수 부회장은 지난 2월 새마을운동 청양군지회장에 취임했다. 지역사회를 위해 희생적인 활동을 지속한 결과다.

새마을운동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높게 평가하는 김 부회장은 “가치 있는 삶의 정신을 자녀들에게 미칠 수 있는 가장이 된다면 새마을운동은 어떤 사회운동보다 보상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새마을운동을 통한 긍정적 작용이 가정에서 시작되어 그것이 지역사회를 긍정적으로 발전시키는 동력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김도수 부회장, 사회통합과 농촌 활성화에 기여

김 부회장은 농촌총각 장가보내기 합동결혼식과 다문화가정 돌보기 사업을 적극 전개해 사회통합과 농촌 활성화에 기여했다. 1989년부터 농촌총각 장가보내기운동을 시작해 40여 쌍을 결혼시키고 경제력이 없어 결혼식을 하지 못하고 가정을 이룬 부부에게 무료 합동결혼식을 열기도 했다.

김도수 부회장은 농촌 총각들이 배필을 찾지 못해 농촌의 기반이 몰락하고 있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통일교회를 통해 농촌총각들의 결혼에 힘써왔다.

김 부회장은 “1988년에 고향에 내려와 보니 여건이 상당히 안 좋았다”고 말했다. 36살 된 농촌총각이 결혼을 하지 못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자살한 기사를 접하고 군청에 들어가 총각들의 명단을 입수해 본격적으로 농촌총각의 결혼에 힘써왔다.

35세 이상 총각 30여명에게 안내장 보냈는데 그 중 10명이 지원을 했다고 한다. 첫해에 6쌍의 합동결혼식을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데, 지금은 후임이 그 일을 이어받았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사랑이다”. 라고 하지만 하나님만 사랑이 아니고 만물도 사랑이고 우주도 사랑이라고 할 수 있다고 볼 때 “사람도 사랑이다!”고 강조한 김도수 부회장은 “사람은 부모의 사랑에서 태어나 부모의 사랑으로 성장하고 부부사랑. 자녀사랑 손자사랑 하다가 사랑으로 끝나는 존재”라고 사랑의 가치를 강조했다.

농촌총각을 결혼시키고 그들이 잘사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보람 있는 일이라고 말하는 김도수 부회장. 자신의 손으로 부부의 연을 맺은 사람들이 잊지 않고 김 부회장의 생일을 챙겨주는데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통일교회 목회 활동으로 바르게살기운동 전개

35년간 통일교회에서 목회활동을 수행한 김도수 부회장은 교회 운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활동을 전개했다. 김 부회장의 교회 활동은 자신이 하고 있는 모든 사회운동과 맥을 같이한다.

김 부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은 신앙생활 못지않다”면서 신앙인들의 목표지점은 바로 바르게살기다”라고 사회운동과 신앙생활의 공통성을 피력했다. 이처럼 김 부회장이 바르게살기운동에 매진하게 된 것은 바르게살기운동이 지향하는 것이 종교의 지향점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에는 바르게살기 위한 노력이 부족해 이를 실천운동으로 승화해야 하는 당위성이 있다고 한다. 때문에 김 부회장은 통일교회 목회 활동과 바르게살기운동으로 지역사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다고 한다.

김도수 부회장은 사회운동인 바르게살기운동과 통일교회 목회활동을 병행하면서 두 가지 운동이 시너지 효과를 갖고 지역 주민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도록 노력 하였다고 한다.

김 부회장은 “바르게살기의 원조는 예수, 석가, 공자와 같은 성현들이라고 강조했다. 바르게살기운동은 종교인들이 바르게 살지 못한 심판이기도 하다는 김 부회장은 종교인들의 기본인 사랑과 慈悲 仁의 정신이 성숙 된다면 바르게살기운동의 단체는 의미가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고향을 위해 더 일하라는 뜻”, 국민포장 수상 소감 전해

새마을운동과 바르게살기운동 두 가지 사회활동에 매진하는 김도수 부회장은 현재 2,400여명인 새마을운동 회원을 3,000여명으로 늘려 조직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김 부회장이 새마을운동에 매진하는 것은 새마을운동의 정신적인 측면을 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김 부회장은 “과거에는 경제적으로 잘살기 운동이었지만 앞으로는 정신적 측면에서 새마을 운동의 포커스가 맞춰져 한다”고 말하고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새마을 운동, 남을 귀하게 여기므로 , 자신을 귀하게 만드는 것이야말로 바로 새마을 운동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음식쓰레기 처리비용이 연간 20조로서 88년도 1년 국가예산이라는데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면서 음식쓰레기 처리비용 줄이기 위하여 군내 단체장들과 토론회도 개최하고. 효과 적인 방안을 강구하기 위하여 자치단체와 의회와의 긴밀한 협의 중이라고 한다.

또한 가정이 사회의 기반이 된다는 생각에서 참가정 실천운동을 1996년부터 벌여온 김도수 부회장은 가정사랑·가정복원·저 출산 극복시책을 전개해왔다. 매년 모범가정을 선발, 표창해 500여 가정에게 상장을 수여해왔으며 4대가 함께 사는 자랑스러운 가정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기도 했다.

또한 1998년부터 대전지방법원 소년보호 자원봉사자로 활동해 왔으며, 2000년도부터는 법무부 범죄예방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근절에 기여해왔다.

국민포장을 수상한 것과 관련해 김 부회장은 “지역민의 성원과 협조로 인해 오늘의 영광스런 수상을 하게 됐다”고 감사함을 전하고 “고향을 위해 더 봉사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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