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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0 18:36 (일)
종합

직장생활 고민하지 말고 멘토와 함께 해결해요

증평군, 선.후배 공무원 멘토-멘티제 운영

직장생활 고민하지 말고 멘토와 함께 해결해요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증평군은 선배공무원과 새내기 공무원간 조직문화를 공유하고 공직생활의 애로사항을 조언하는 멘토링제를 운영한다.

군은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선배공무원 22명과 새내기공무원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멘토 - 멘티 결연식을 가졌다.

이번 멘토링제 운영은 공직생활과 직무수행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새내기 직원에게 선배 직원의 격려와 조언을 통해 조직문화에 쉽게 적응하고 직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멘토에 선정된 선배공무원은 평균근무경력 20년 이상 6급 공무원으로 다양한 분야를 두루 섭렵한 베테랑들로 구성됐다.

멘토들은 신규공무원과 1 : 1일로 직무관련뿐만 아니라 직장생활의 어려움에 대해 조언하고 조직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안내자 역할을 수행한다.

멘티로 참여한 안전건설과 최은우 주무관은“공직에 입직한지 얼마되지 않아 어려움이 많고 누구와 상담할 기회도 없었는데 멘토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홍성열 군수는“이번 멘토 - 멘티 결연으로 선ㆍ후배간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알고 앞으로도 직무능력 향상은 물론 개인적인 어려움까지 함께 공유해 활기차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직장 분위기가 조성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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