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방서(서장 최기두)는 8일 서장실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의용소방대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일자로 임명된 지수면 여성의용소방대 김동숙 대장에 대한 임명장과 6월 30일자로 퇴임한 지수면 여성의용소방대 이화경 대장에 대한 도지사 감사패를 수여했다.
최기두 진주소방서장은 “화재 등 재난현장에서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기능이 더욱 중시되고 있는 추세”라며, “특히, 지수면은 소방서에서 원거리에 위치해 자체적으로 감지기 및 소화기를 갖추는 열성을 보이는 의용소방대로 앞으로 지역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진주소방서에는 34개 대, 737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있으며, 6월 30일 현재 324회 6,359명이 재난 현장 등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