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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0 10:56 (일)
종합

참여정책, 전문가 참여로 다듬는다

국민참여자문단 위촉식 및 제1차 회의 개최

참여정책, 전문가 참여로 다듬는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행정자치부는 외부 전문가와의 토의.자문을 통해 정책과정의 국민참여 활성화를 위하여 국민참여자문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25일 정부서울청사 CS룸에서 열린 제1차 자문단 회의에서는 민관소통위원회 이영애 위원장, 이창호 샘파트너스 대표 등 각계 전문가 9명에게 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국민참여 활성화를 주제로 활발한 토론을 진행했다.

국민참여자문단은 앞으로 새로운 국민참여 프로세스 기획 및 참여제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하여 자문을 통해 정부의 참여제도를 개선.보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금번 제1차 회의에서는 총 3가지 주제에 대하여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먼저 참여제도 전반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 및 금년 3월 국민권익위원회가 개통한 온라인 국민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의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토의했다.

다음으로 공공분야의 재능기부를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마지막으로 공공서비스 크라우드펀딩 및 사회성과연계채권(SIB)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자문위원들에게 “행정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정부의 국민참여제도가 정착.확산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조언해 줄 것”을 당부하고, ”행자부도 행정과정의 국민참여 활성화를 위하여 각 행정기관과 국민들을 대상으로 홍보와 독려, 제도 개선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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