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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11:36 (월)
종합

'창공을 날아라 놀이마당’... 충주시 정기 개최

창의력과 공동체의식을 키워주는 다양한 놀거리 제공, 행복한 충주 조성

'창공을 날아라 놀이마당’... 충주시 정기 개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창의력과 공동체의식을 키워주는 다양한 놀거리 ‘창공을 날아라 놀이마당’이 매월 둘째ㆍ넷째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열린다고 밝혔다.

30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는 창공을 날아라 놀이마당이 첫선을 보여 무술공원을 찾은 아이를 비롯한 부모 등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충주시는 학습-놀이 간 불균형 및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놀 권리를 보장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창의성과 공동체의식을 키워주는 상설 놀이마당 ‘창공(蒼空:맑고 푸른 하늘)을 날아라’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7월8일 사단법인 놀이하는 사람들·CTS충주소년소녀합창단과 ‘창공을 날아라’ 놀이마당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충주시에서 배출한 놀이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생 29명과 함께 민·관이 협력해 아이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놀이의 장으로, 매월 둘째ㆍ넷째 주 토요일 월2회 운영계획이며 8월까지는 무술공원에서 시범 운영된다고 말했다.

9월부터는 관아공원과 청소년수련원으로 확대 추진해 8자 긴줄넘기, 달팽이놀이, 용호쌍육, 안경놀이 등 다양한 놀이와 흥을 돋기 위한 놀이 주제 플래시몹도 함께 진행한다.

충주시는 창공을 날아라 놀이마당뿐 아니라 가을놀이 한마당, 충주어린이 놀이 한마당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추진해 아이뿐 아니라 부모도 함께 하는 아동과 청소년, 나아가 충주시민 모두 행복한 충주를 만드는데 일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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