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동요 '산토끼'의 작곡가인 고 이일래 선생의 동요'산토끼'가 창녕이 발상지임을 알리고'따오기'를 통해 친환경생태도시 위상을 제고하기 위하여'제6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본선이 24일 오후 4시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전국 예심을 통과한 12개팀이 열띤 경연을 펼치게 되는 이번 행사는 이현동(KNN 아나운서)과 안소미(개그우먼)가 사회를 보고, 오케스트라와 샌드아트의 협연, LED퍼포먼스, 시아모(남성 중창단) 등의 축하공연이 있으며, 초대가수로는 홍진영이 참여하여 더욱 더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행사 전날인 23일 오전 11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관내 초등학교 17개팀이 참여하는 제2회 동요부르기 대회가, 오후 5시에는 전야제로 변진섭, 장미여관, 라이너스의 담요 등이 참여하는 KNN라디오'노래 하나 얘기 둘'의 특집 공개방송이 진행된다.
또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우포늪생태체험장, 산토끼노래동산, 우포늪생태관, 엘라 화석 박물관 4개 지점으로 구성되어 각 지점 미션을 수행하면 셔틀버스를 타고 다음 지점으로 이동하는 창녕투어가 23 ~ 24일 양일간 진행되며, 총 4대의 셔틀버스가 23, 24일 각각 오전 10시 창녕시외버스터미널에서 30분 간격으로 출발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동요부르기 대회, 전야제, 본선을 대공연장에서 관람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창녕문화예술회관 옆 야외공연장에 대형 LED TV를 마련하였으며, 동요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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