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서(서장 노완현)는 지난 5일 배드민턴 운동 중 갑작스런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의 생명을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의 응급처치로 지켜냈다고 전했다.
지난 5일 저녁 신월동의 한 중학교 체육관에서 운동 중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 이OO씨를 현장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AED(자동제세동기, 자동심장충격기) 활용 및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잃어버렸던 호흡과, 정신을 회복 시켰다.
창원소방서 관계자는 “작년 상반기 전문구급대 탑승 기준이 2인이었을 때 심정지 환자 소생률 5.9%이던 것이 올해 상반기 3인 탑승으로 기준이 변경되면서 환자 소생률이 17.4%까지 올라왔다. 이것은 전문구급차 출동 대원이 3명으로 변경되면서 현장 전문응급처치를 확대 시행 할 수 있게 되어 만들어 낸 결실이라고 볼 수 있다.”라며 구급대원 3인 탑승의 필요성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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