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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8:50 (월)
종합

창원시‘여름휴가는 창원으로’수도권에서 홍보캠페인 펼쳐

창원시는 7일 서울 명동과 홍대에서 부산관광공사, 통영시와 함께 여름휴가 기간 부산 및 경남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8일까지 지속되며, 8일에는 서울역에서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여름휴가 경남방문’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부산관광공사 및 통영시, 경상남도와 각각 공동으로 실시되는 이번 캠페인은 창원시만의 차별화된 여름휴가 코스를 홍보하고 캠페인 효과를 높이는데 최적의 장소인 서울역과 명동, 홍대 등 다중집합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캠페인 행사에서 ‘여름휴가는 창원에서’라는 글씨가 적힌 통일된 유니폼을 착용하여 창원관광홍보물을 나눠주며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알려지지 않은 관광명소를 일일이 설명해주며 ‘관광명품도시 창원’을 알리는데 시청직원들이 세일즈맨이 되어 발 벗고 나섰다.

 
반면, 8일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캠페인 행사에서는 여름휴가기간동안 창원에서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 및 체험행사가 적힌 리플릿과 창원관광안내지도, 기념품 등을 나누어주며 여름휴가기간 관광객유치에 열정을 쏟을 예정이다.

 
이번 여름휴가기간 할인이벤트행사에는 ‘창원관광의 진미’ 해양레포츠 20%, 서부스포츠센터의 빙상장 500원 할인(20명이상), 굿데이 뮤지엄 무료입장, 국동크루즈 10%, 시티투어버스 10% 등 할인된 가격제시로 관광객들을 매료시킬 수 있도록 여행업체별로 유치활성화에 적극적인 동참을 하고 있다.

 
창원시는 ‘여름휴가는 창원으로’ 행사를 통해 창원에서 여름휴가를 쾌적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짜릿한 스릴만점의 해양레포츠, 크루즈 여행 등 색다른 체험관광으로 의미 있는 여름휴가를 보내 진정한 재충전의 시간이 되도록 하는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충수 창원시 관광문화국장은 “이번 여름캠페인은 경상남도와 부산관광공사가 함께 펼쳤는데 공동으로 실시하는 만큼 서로 시너지효과를 발휘해 관광객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국내관광과 창원방문에 생기를 불어넣고자 마련한 이번 캠페인이 침체된 여행심리를 회복하고 창원중심 국내여행 수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유용한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홍보마케팅과 다양한 이벤트행사를 실시해 창원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제대로 알려나가고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맞춘 관광상품 개발로 관광객의 만족과 재방문을 높여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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