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21일 의창구 동읍 곡목마을에서 지역주민과 시의원, 도랑살리기 추진협의회, 환경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도랑살리기 발대식 및 협약식’을 개최하고 도랑에 EM흙공 던지기와 정화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주민대표와 (사)경남환경연합, (사)국가유공자환경운동본부, 아침이슬, 한국청소년환경단 5개기관이 ‘곡목마을 도랑살리기 자매결연 협약서’를 체결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의 실천의지를 담았다.
이에 따라 앞으로 ‘곡목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은 2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역주민 의식개혁 교육, 물길조성, 쓰레기 수거, 수생식물 식재 등의 도랑 살리기 세부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도랑 살리기 사업’은 낙동강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창원시가 2011년부터 시작했으며, 전국 도랑살리기 운동의 발원지가 됐다.
최옥환 창원시 환경정책과장은 “낙동강 수질개선은 도랑살리기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앞장서야 한다”면서 “오늘 발대식이 도랑 살리기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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