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황진용 환경녹지국장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4일부터 환경녹지국 소관 환경관련 주요 시설과 공원 조성지역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황진용 환경녹지국장은 주남저수지, 치유의 숲 조성 현장 등 많은 시민이 찾는 창원의 대표 자연경관 지역과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장, 생활폐기물 소각장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환경기초시설들을 직접 둘러보며 점검했다.
황진용 환경녹지국장은 현장점검에서 “우리 국이 관리하는 시설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시민에게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365일 안전관리의 필요성이 특별히 요구되는 시설들이므로, 운영?관리업체 관계자는 물론 시 관련부서 담당직원들이 철저한 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각종 애로사항과 문제점 등에 대해서는 개선방향을 서로 공유하며 꼼꼼히 챙길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치유의 숲 조성사업은 물론 주남저수지, 저도 비치로드, 창원수목원 등의 장?단기적 조성계획은 관련 부서장들이 나서 창원의 역점시책인 ‘관광산업’ 육성에 일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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