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장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연계해 마산합포구 장군천 일원에 추진 중인 ‘장군천 생태하천 쌈지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앞서 완료한 ‘장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2013년 장군아케이트 철거를 시작으로 2014년 7월에 착수해 2년간의 사업 끝에 올 6월 마무리했다.
‘쌈지공원’이 조성된 부지는 장군시장 입구여서 도로변 불법 노점상들로 인해 도시환경 저해 및 각종 안전사고가 우려되던 곳으로,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창원시는 ‘쌈지공원 조성사업’을 ‘장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포함시켜줄 것을 환경부에 수차례 건의하여 2015년 12월 사업승인을 득했다.
‘쌈지공원’은 부지면적 200㎡에 그늘쉼터 1개소, 평의자 7개소 수목보호 등의자 1개소, 느티나무 및 등나무 12주 및 초화류 700주, 안내판 등이 설치돼 있다.
오기환 창원시 하천과장은 “비록 소규모의 공원이지만 불법 노점상이 예상되는 도로 변이 쾌적한 도심공원으로 변신함으로써 장군천을 찾는 시민에게 도심 속 쉼터가 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