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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0 21:07 (일)
종합

찾아가는 복지 완성, 취약계층 소득지원 강화

2017년 복지정책 추진방향 공유 및 사회복지계와 소통 강조

찾아가는 복지 완성, 취약계층 소득지원 강화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1월 11일(수) 오전 11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신년인사를 나누었다고 전했다.

오늘 행사에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신임 회장,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등 사회복지계 주요 인사 약 200명이 참석하였다.

정 장관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에 헌신한 사회복지계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맞춤형 개별 급여제도 개편, 기초연금·장애인 연금 및 맞춤형 보육의 도입, 읍·면·동 주민센터의「행정복지센터」로의 전환(읍·면·동 복지허브화) 등 국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정부의 추진상황과 성과에 대해 밝혔다.

또한, 2017년에는 「행정복지센터」를 2,100개소 확대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완성하고,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소득지원을 최우선적으로 살필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2017년에도 어려운 경제 속에서 복지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정부는 사회안전망 전반을 점검하고 사회서비스 일자리 제공 등 「다층 소득 보장 체계」 구축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진엽 장관은 “사회복지정책이 제대로 일선 현장에 전달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정부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복지 정책을 실현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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