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4월 부터 천안지역 8개 대학에서 ‘천안학(天安學)’ 강의가 시작된다고 천안시가 밝혔다.
이들 8개 대학은 천안학을 1∼2학점 인정하는 정규 교양과목으로 채택하여 학생들로부터 수강신청을 받아 강좌를 개설한 것으로 2009년 처음 도입한 천안학을 지역 8개 대학에서 채택해 18,000여명이 수강하는 등 호응도가 높아 참여 대학이 확대된 것으로 해석된다.
천안시에 따르면 올 1학기 천안학을 수강신청한 지역대학의 학생은 1,2학기 총 2550여명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매주 1회 2시간씩 16주 운영하는 ‘천안학’은 역사학자, 향토학자, 교수, 지역 주요 인사 등으로 강사진을 구성 천안의 역사·인문·지리·교육· 문화·관광·환경·산업 등을 소개하는 특강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강과 함께 현장답사, 발표 및 토론 등 대학별로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이러한 강좌를 통해 관내 학생들에게는 천안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하고 타지역 학생들에게는 천안에 대해 알릴 수 있는 길잡이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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