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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23:27 (월)
종합

청계천‘행운의 동전’희망의 장학금으로

2016년 행운의 동전 모금액 국내주화 5천5백만원, 외국주화 1만점 전달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청계천에 모인 행운의 동전이 저소득층 고등학생 장학금과 유니세프 성금으로 기부된다.

서울시설공단(www.sisul.or.kr)은 2016년 1년간 청계천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던진 행운의 동전을 모아 20일 서울장학재단에 5천5백만원, 한국 유니세프에 외국환 1만점을 기부한다.

서울시설공단은 20일 오후 3시에 청계천 팔석담에서 서울장학재단 및 한국유니세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행운의 동전’에서 수거된 동전은 ‘서울시민’의 이름으로 기부된다. 서울장학재단에 전달되는 5천5백만원은 ‘꿈디딤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서울시내 특성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청계천을 찾은 관광객들이 한해동안 희망을 담아 던진 동전을 모은 기부금인 만큼 의미있는 곳에 사용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올 한해 청계천에서 OO사랑이벤트, 끼발산대회, 어린이 미술대회 등을 실시하는 등 청계천에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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