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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0 19:53 (일)
종합

최순실 재판에 증인 출석 차은택과 공식 대면

박영수 특별검사팀 수사 결과 박근혜 대통령과 최씨는 차명폰을 이용해 지난해 4월18일부터 10월26일까지 국내외에서 6개월여 동안 573회나 통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차씨는 또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미르에서 진행된 모든 프로젝트는 재단 이사회가 아니라 최씨가 제안해서 시작됐다"며 차씨는 최씨와 함께 미르재단 사무실 계약 건을 최종 확정짓지 않았느

최순실 재판에 증인 출석 차은택과 공식 대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7일 열린 최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58)의 공판에 증인으로 나온 차 전 단장은 "최씨가 본인과 통화를 하려면 번호를 하나 뽑으라고 해서 제 회사 지인 이름으로 (차명폰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박영수 특별검사팀 수사 결과 박근혜 대통령과 최씨는 차명폰을 이용해 지난해 4월18일부터 10월26일까지 국내외에서 6개월여 동안 573회나 통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차씨는 또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미르에서 진행된 모든 프로젝트는 재단 이사회가 아니라 최씨가 제안해서 시작됐다"며

차씨는 최씨와 함께 미르재단 사무실 계약 건을 최종 확정짓지 않았느냐는 검찰 물음엔 "모든 결정권은 저한테 있지 않았고, 사무실이나 모두 최씨가 (결정)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최순실씨는  플레이그라운드에 대해서도 "검찰은 제가 사익을 추구하려고 플레이그라운드를 세웠다는데 플레이그라운드는 문화융성 등 좋은 일을 하려고 설립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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