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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5:07 (월)
종합

추미애 대표, "민주당도 소년법 개정 찬성"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부산여중생 사건과 관련 "민주당은 국민 법감정에 맞도록 관련법(소년법) 개정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회의에서 추 대표는 "청소년 범죄가 갈수록 난폭해진다"며 "여중생 폭력사건은 중학생이 저지른 사건이라고 보기에는 수법이 너무 잔인해 국민들이 충격을 받고 있다"며 "청소년 범죄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추 대표는 "청소년에 대해서 가정과 학교, 사회가 더 노력해서 관리하는 게 우선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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