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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7:57 (월)
종합

추석명절대비 선제적 화재예방 대책 추진

추석명절대비 선제적 화재예방 대책 추진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국민안전처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다음달 19일까지 추석연휴기간 동안 국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소방안전대책은 추석 연휴전 화재 등 재난사고에 대비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집중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소방관서의 예방활동 전개와 소방력 전진배치 등 선제적 대응으로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함과 동시에 피해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2015년 추석연휴기간 중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화재건수는 688건으로 전년대비 34.9% 증가하였고, 부상자는 29명으로 전년대비 14명이 증가했다.

추석연휴 기간 화재로 인한 대부분의 인명피해(부상자)가 주거공간내(25%)에서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는점을 감안하여 주택화재예방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며 중점 추진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많은 사람들이 밀집하는 전통시장, 백화점, 영화관, 터미널 등 화재취약대상 3,675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등 집중 감시체계를 강화하여 안전을 저해하는 요인들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독거노인 등 화재취약계층의 소방안전을 위하여 쪽방촌,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방문점검을 실시하여 소화기와 주택용화재경보기를 지속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국민안전처는 마지막으로 추석 연휴 기간 사고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하여 9월 13일부터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역·터미널, 영화상영관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278개소)하는 등 긴급구조·구급 대응태세 확립으로 국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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