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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6:22 (월)
종합

추석 연휴 기간, 국립묘지 안장 및 보훈병원 이용 안내

추석 연휴 기간, 국립묘지 안장 및 보훈병원 이용 안내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국가보훈처는 추석 연휴기간에도 평시와 같이 국립묘지 안장업무를 수행하고, 많은 참배객 등이 방문할 것에 대비하여 국립묘지별로 비상근무 체제를 갖추는 한편,응급환자 발생 시 보훈병원과 지정위탁병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응급 진료체계를 마련하여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을 예우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각 국립묘지에서는 묘역 및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비상근무조 편성과 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등에 대비하여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비상대응체제를 구축·운영한다.

또한, 임시 주차공간 확보, 교통 안내요원 배치 및 참배객 수송버스 증편 운행하는 등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여 참배객의 이동 편의를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국립대전현충원은 현충원역에서 묘역까지 운행하는 ‘보훈 모시미 차량’을 1대에서 4대로 증편 운행하는 한편, 대전광역시와 협의하여 현충원 경유 시내버스를 증편 운행하기로 했다.

각 국립호국원에서도 추석 당일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구급차량 및 구급요원이 원내에 대기할 예정이며, 특히 국립이천호국원은 지난 5일부터 봉안함 전면 도어를 개방하여 참배객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 안내 및 의료진의 적절한 대응으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전국 5개 보훈병원 응급실 근무인원을 보강하여 24시간 운영하며, 310개의 지정 위탁병원에서는 지역별로 순번을 정하여 연휴기간 동안 응급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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