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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2:27 (토)
종합

[추천 시] 혼연 ( 渾然)

혼연 ( 渾然)

                                         김태달

옹달샘에서 피어나는

수줍은 두레박 미소

나즈막한 중바위에서

새벽꿈도 깨어보았고

교동 아트 뜨락에서

혼불로 핀 하얀 고백

순간 졸음도 불허했던

Second Chance

귀경길이 너무 아쉬워

여생도 건 새끼 손가락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화왕은 임을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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