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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8:45 (월)
종합

충북·강원권 의료기기산업 공동육성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 이하 충북TP)는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북도, 강원도의 지원으로 추진 중인 ‘2016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 의료기기 사업분야 지원사업 통합사업설명회를 28일 충북TP 미래융합기술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의료기기산업분야 경제협력권사업육성사업은 충청북도와 강원도의 경제협력권사업으로 2015년부터 3년 간 추진되며 협력권 내 의료기기 산업육성을 위하여 기술지원, 사업화지원, 역량강화사업으로 나누어 추진된다.


이날 설명회는 충북TP가 주관하고 있는 ‘충북-강원 의료기기 유망품목 수출경쟁력강화지원’, ‘충북지역 맞춤형 의료기기 기술지원사업’, ‘충북 의료기기산업인력 역량강화사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출마케팅 및 해외판로개척에 대한 지원사업이 중점 소개되었다.


사업화지원 사업은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출마케팅전략수립 △해외판로개척(전시회,세미나,학회 등) △디자인개발지원 △수출제품매뉴얼제작지원 △홍보지원, 수출활성화 및 수출거점 확보를 위한 △해외거점센터 지원 △해외거점센터 A/S 매뉴얼제작지원, 글로컬(현지화) 지원을 위한 △의료기기 국내외 전시회(공동과) 참가지원 △시장개척단 운영 △온라인마케팅 등의 사업이 지원된다.


기술지원사업은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제품디자인 및 시제품제작 △시험분석 및 성능평가 △기술지도 및 자문 △인증 및 품질시스템 구축지원 사업이 지원된다.


또한, 역량강화사업은 의료기기산업 현장기술 인력의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장비교육 △품질관리교육 △인증 및 인허가교육 △기술 및 특허교육 등의 사업이 지원된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이번 통합사업설명회가 충북-강원 의료기기 기업에 대한 제품개발에서 수출화 단계까지 전 분야 지원서비스체계 구축으로 지역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며 ”충북TP는 의료기기 산업을 통하여 충북과 강원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과 함께 지속적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제접수는 8월 19일까지 마감되며, 과제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북기업)충북TP 과제관리시스템(http://contact.cbtp.or.kr) 또는 (강원기업)강원TP 과제관리시스템(http://gbiz.gwtp.or.kr)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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