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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8 21:45 (금)
종합

충청북도 교육청과 업무협약 맺어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해

충청북도 교육청과 업무협약 맺어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충청북도교육청과 8일(금) 충청북도교육청에서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및 대구시교육청에 이어서 3번째로, 올해 자유학기제 본격 시행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미래농업에 대한 비전과 핵심가치 전달 필요성에 대해 양 기관이 공동 인식하여 추진하게 됐고, 자유학기제 운영활성화를 위해 서로의 인적·물적 자산을 활용하여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농식품부는, 농업·농촌의 미래성장산업을 주제로 한 영상물과 지도안 등 교육 콘텐츠 제공과 원활한 수업진행을 위한 자유학기 교사 대상 연수, 진로체험처 멘토 교육과 현장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직접 농촌현장에서 생동감 있게 농업·농촌분야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농촌 진로 현장체험처를 확보하여 제공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농식품부는 자유학기제를 적극 활용해 청소년에게 농업·농촌의 비전을 보여주고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향후 농업 관련기관을 통해 첨단농업, 식품외식, 말산업, 산림서비스 등 다양한 체험처를 발굴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여인홍 차관은 협약식에서 “농식품부에서 지원하는 농업·농촌분야와 관련된 진로탐색프로그램과 현장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농업·농촌에 대한 가치와 비전을 배우며, 꿈과 끼를 찾아 장래희망을 향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체험상품 기획가, 소비트렌드 분석가, 기후변화 전문가, 동물조련사 등을 농업·농촌 유망일자리로 선정한 바 있으며, 미국, 영국 등에서는 노인복지플래너, 기후변화 전문가, 그린마케터 등을 농업·농촌의 미래직업으로 예측하고, 예술코디네이터, 식물의사, 동물심리학자 등도 농업·농촌과 관련된 직업으로 분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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