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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7:53 (월)
종합

취약계층 아동 건강 구청이 돌본다

부산 서구(구청장 박극제)가 영양이나 운동 부족 상태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 돌보기에 직접 나섰다. 저소득가정과 아동양육시설인 마리아꿈터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23일까지 총 9회에 걸쳐 건강증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건강증진교육의 핵심은 운동과 영양으로 서구는 이를 위해 운동처방사와 영양사를 배치해 추진하고 있다.


운동은 상체·하체·복부 등 신체 부위별 근력운동을 비롯해 사다리 루틴 운동, 슬라이드 런지, 점프 스쿼트, 엎드려 점프, 암 워킹 등 여러 가지 운동을 유기적으로 바꿔가며 체력 단련을 하도록 하고 있다.


또 영양은 각 식품군 별로 해당 영양소와 신체의 역할 알기 등을 ‘식품 구성 자전거’ 만들기나 동영상 시청, 다양한 게임(채소랑 과일이랑 헬씨 고! 고! 게임, We2 보드게임, We2 비만예방키트 빙고게임 등) 등을 통해 알기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어 생활 속에서도 흥미를 가지고 적극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키, 체중, 체지방률, 근육량, 부위별 비만도 측정 및 상담도 병행해 자신의 몸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운동과 영양의 필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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