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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친환경 에너지절감형 결로방지제 무기질 재료로 만든 인슈텍스

정토글로벌 최승호 대표

친환경 에너지절감형 결로방지제 무기질 재료로 만든 인슈텍스

에너지 저소비형 경제·사회체제로의 전환과 모든 경제주체의 에너지절약 생활화 정착을 위해 전력 다소비 제품의 에너지효율기준 강화방안과 함께 겨울철 전열기기에 대한 허위과장광고 규제를 강화 할 만큼 국가적인 상황에서도 에너지에 관한 문제가 절실하다. 범국민적 에너지절약 분위기의 확산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하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 2014년 대한민국은 교토의정서에 따라, 환경규제국가로 들어가게 된다. 이에 대응해 당장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절약 및 효율 향상을 위한 노력이다. 최근 한 중소기업에서 에너지 절약의 한 대안이 될 수 있는 제품이(단열마감재/INSUTEX) 개발 되고 특허를 취득해서 관심이 모아 지고 있다. 친환경 에너지절감으로 단열과 결로방지의 두 마리토끼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것. 세계에서 유일한 제품 ‘인슈텍스’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 친환경에 굳은 사명을 가진 최승호 대표를 만나 개발 배경과 향후 활성화 방향을 들어보기로 했다.

‘인슈텍스’ 세계에서 최초의 제품으로 빛을 발하다!

건축물 내벽에 곰팡이가 슬고 이슬이 맺히는 결로현상이 소비자 하자민원 중 수위를 차지하는 가운데 이런 현상을 일거에 해결하는 에너지절감형 친환경 결로 방지제가 국내 한 중소기업에 의해 개발되어 발명특허(제10-1066076호)를 취득해 건설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정토글로벌(대표 최승호)이 개발해 시판 중인 결로 방지제‘인슈텍스’(insutex)는 기존 결로 방지제의 문제점을 보완, 그동안 하자 시비로 골머리를 앓아온 소비자와 건설업계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최승호 대표는 7년 전에 에너지절약과 새집증후군으로 한참 사회이슈가 되었을 무렵, 환경관련 제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새집증후군에 관심을 갖고 연구개발에 몰두했지만 결국 시멘트와 콘크리트는 해결 방안이 없다고 판단하고, 새로운 방향에서 연구를 거듭한 결과 숯을 활용한 페인트를 만들어 시멘트 독성을 제거하는데 성공, 특허를 출원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에너지절약을 위해 외부와 내부의 온도차를 현격히 차단하는 중간 물질이 있으면 보온이 된다는 것을 알고 개발에 전념해 인슈텍스를 개발하게 되었다.

하지만 제품 개발은 성공했지만 효능에 대해 알아주지 않아 상용화는 엄두도 못 냈다고 한다.

급기야 지난 9월 특허가 나옴으로써 제품의 효능이 알려져 국내 뿐 만 아니라 세계에서 단열과 결로방지 제품으로는 최초의 제품으로 빛을 발하게 된 것이다.

이 제품은 공기가 대표적인 열의 부도체라는 성질을 응용해 만든 특허제품으로 단열과 에너지절약 효과가 뛰어나고 곰팡이나 결로현상 발생 등을 근원적으로 차단해 준다.

천연광물질을 고온으로 가열, 발포시킨 이 제품은 불활성무기질 비(非)독성의 수많은 구형체로 이뤄져 벽면에 바를 경우 수많은 공기층을 형성, 건물 안팎의 열 흐름을 차단시켜준다. 사용법도 간편해 벽면에 원하는 두께로 바르거나 뿌리면 돼 시공비도 저렴하다.

현재 결로 방지제로 사용되고 있는 대부분의 제품은 스티로폼과 부직포 등을 사용한 것으로 부득이 벽면과의 사이에 공간이 생겨나 이곳의 곰팡이 발생을 막지 못하는데다, 그 두께로 인해 불필요한 시공 면적을 차지하는 단점이 있다. 또한 인화, 발화성이 강해 화재에 속수무책이어서 화재 시 그 피해가 클 수밖에 없다. 벽에 바르는 페인트 제품도 출시됐지만 두께가 얇아 성능에 한계가 있어 실효성이 매우 떨어지고 있다.

이에 반해 ‘인슈텍스’ 제품은 기존 제품의 단점 대부분을 보완했다. 우선 벽에 쉽게 바를 수 있어 벽면과의 사이에 곰팡이 등이 발생할 공간을 사전 차단했고, 고온에도 버티는 특성을 지녀 화재에도 강하다. 페인트 제품과는 달리 후막형으로 최소 2∼3mm의 두께를 유지해 통기성을 확보, 온도와 습도 조절이 가능한 무독성, 친환경제품이다. 결로현상은 곰팡이 발생 등으로 비위생적인 것은 물론 특히 면역력이 약한 유아에게 치명적 질병의 원인이 돼 어린아이를 키우는 집안에서는 전전긍긍할 수밖에 없다.‘헌집증후군’의 대표적 현상으로 지금까지 소비자 하자불만 수위로 꼽혀왔지만 제대로 된 결로 방지제가 나오지 않아 결로 문제를 놓고 건설업자와 소비자 간에 분쟁이 끊이지 않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소비자의 불만을 조사한 결과 결로 하자는 누수와 함께 가장 골치 아픈 문제로 지적됐다. 대부분 석유화학 제품이다 보니 부식이 빨리 진행되고 단열이 안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구 환경을 살리고 에너지절약에 기여

특히 한국은 4계절이 뚜렷해 계절별 온도 차이로 인한 결로현상이 심한 나라 중 하나여서 결로 시비가 더더욱 많다. 결로가 발생하면 소비자들은 하자로 인한 피해로 아우성을 치지만 건설업계는 마땅한 결로 방지 대책이 없어 임시방편의 하자보수에 그치다보니 소비자들의 감정만 더욱 격해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건설업자는 소비자들에게 “문을 자주 열어 환기를 시키면 결로현상을 막을 수 있다”는 식의 무성의한 말만을 되풀이 해 더 큰 소비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결로 시비가 잇따르고 있는데 뉴타운 등 대형 아파트 단지들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큰 산을 끼고 개발된 뉴타운의 경우 다른 지역보다 온도차가 커 결로현상이 심한 편인데, 입주 시작부터 지금까지 결로 문제를 놓고 시비가 끊이지 않고 있다.

곰팡이 등이 아파트 내부는 물론 지하주차장, 현관, 발코니, 화장실 등에 발생하면서 입주민들의 불만이 연일 쏟아지고 있지만 마땅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아파트단지 입주자들은 “건설업자에게 결로 하자보수를 해 달랬더니 마지못해 땜질식으로 대처하니 더욱 화가 난다”며 “제대로 된 결로 방지제를 사용해 제발 곰팡이 피해로부터 해방시켜 달라”고 입을 모은다.

건설업자나 입주자 모두의 골칫거리인 결로, 곰팡이 문제를 해결할 ‘인슈텍스’제품에 관심을 갖게 된다.

수 년 동안 고생해서 R&D에 전념한 덕택으로 최 대표는 아무도 해결하지 못했던 결로방지에 한 축 커다란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몇 년 전 거래처의 직원이 어려움에 처하게 돼 지하방으로 이사를 갔는데 도저히 살수 없는 공간이었다. 이를 지켜 본 최 대표는 안타까운 나머지 인슈텍스 20통을 무료로 지원해 주었다고 한다. 5년이 지난 지금도 결로 현상은 찾아볼 수 없고 장마철에도 온·습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어 쾌적한 환경에서 잘 살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응보사란 시내에 있는 절에서 사무실과 법당을 시공했는데 역시 더 이상의 결로나 습기로 인한 하자가 없었으며, 3년 후인 지난 5월 절을 증축한다고 다시 의뢰가 들어와 보람을 느끼고 있다는 최 대표. 그리고 다음 주에는 일산에 사는 유명한 영화배우 집 시공 일정이 잡혀있단다. 또한 성남아파트형 공장에 시공 계획이 진행 중이며, 여기저기 소문을 듣고 시공 의뢰가 쇄도해 행복한 비명으로 하루가 짧기만 하다.

인슈텍스는 단순 건축자재로서가 아니라, 실내 에너지를 20~30% 절약하는 신개념 제품으로써 건설 시장이 확대될수록 국가의 주요 정책인 에너지 시책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며, 시공도 간편해 비용도 획기적으로 절감 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현대의 건축환경과 건축물 내부에서 생활하고 활동 체류시간이 증가하고 있는 현대인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실내 디자인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뛰어난 기능성과 단열의 효과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성 제품 그대로를 드러내 보일 수도 있게 된다. 올해 여름 전기수요가 많아 블랙아웃(black out) 현상으로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일들이 생생하다. 지구 환경을 살리고 에너지절약과 국민건강에 기여할 세계에서 유일한 제품, 인슈텍스!

세계적인 브랜드로 각인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성장하는 인슈텍스의 미래에 커다란 기대를 걸어본다.

문의: 정토글로벌(032-562-0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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