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컬러스터라고 하는 의사가 있었습니다.
갑자기 사랑하는 아내를 잃자 그 충격으로 그는 중풍환자가 됩니다.
휠체어를 타야만 하는 이 의사는 죽기로 결심 했습니다.
기회만 있으면 자살을 시도해서 간호원이 옆에 붙어 있어냐만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간호원이 휠체어를 밀고 바닷가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먼바다를 바라보면서 이 의사는 죽기위한 계책을 꾸밉니다.
"나를 높은 언덕으로 좀 올려다주오, 그리고 당신은 내려가서 수영이나해요,"
간호원이 수영을 하는 동안 빠져 죽으려고 한 것입니다.
의사의 속셈을 까맣게 모르는 간호원은 그의 말대로 휠체어를 언덕에 올려놓고
즐겁게 수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 사람 살려요!` ~~~~
의사가 빠져 죽으려고 한 바로 그 순간, 간호원의 비명소리가 들렸습니다.
간호원이 수영을 하가 발에 쥐가 난 것입니다.
간호원은 온몸을 다 움직일 수 없게 됩니다.
점점 물 속으로 빠져들어 가는데 그녀를 구할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때 갑자기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휠체어를 타고있던 의사가 벌떡 일어나 물 속으로 뛰어 들어간 것입니다.
간호원을 건져내 생명을 구합니다.
생명을 구해야겠다는 생각만으로 물 속에 뛰어든 순간
이미 의사의 중풍 병은 감쪽같이 나아 있었습니다.
기적이 따로 있는것이 아닙니다.
나 자신의 생명을 아낌없이 바치는 순간 남도 살리고 나도 살더란 말입니다.
능동적이고 선택적인 큰 자유 안에 창조적인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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