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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7:2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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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코이카, 국내 기업 아시아 ODA 시장 진출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이 국내 기업들의 아시아 공적개발원조(ODA)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필리핀 현지에서 다양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코이카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글로벌 ODA 기업진출센터(KODABIZ) 중점 지원기업 8개사와 함께 필리핀을 방문해, 필리핀 정부 부처 및 산하기관, 아시아개발은행(ADB), 현지 컨설턴트 등과의 협업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한국서부발전과 울산지방중소기업청이 육성하는 5개 기업도 동행해, 중소기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상생 협력의 발판을 다졌다. 출처: 코이카 보도자료 이번 방문은 마닐라 아시아개발은행 본부에서 열린 ‘2025 아시아 클린에너지 포럼(ACEF)’과 연계해 진행됐다. 포럼 기간 동안 정부, 민간, 학계, 연구, 국제기구, 시민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솔루션 확산을 위한 지식 공유와 네트워킹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아시아개발은행과 코이카-KODABIZ 방문단 간의 별도 네트워킹 행사가 마련돼, ODA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이 국내 기업들의 아시아 공적개발원조(ODA)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필리핀 현지에서 다양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코이카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글로벌 ODA 기업진출센터(KODABIZ) 중점 지원기업 8개사와 함께 필리핀을 방문해, 필리핀 정부 부처 및 산하기관, 아시아개발은행(ADB), 현지 컨설턴트 등과의 협업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한국서부발전과 울산지방중소기업청이 육성하는 5개 기업도 동행해, 중소기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상생 협력의 발판을 다졌다.

출처: 코이카 보도자료
출처: 코이카 보도자료

이번 방문은 마닐라 아시아개발은행 본부에서 열린 ‘2025 아시아 클린에너지 포럼(ACEF)’과 연계해 진행됐다. 포럼 기간 동안 정부, 민간, 학계, 연구, 국제기구, 시민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솔루션 확산을 위한 지식 공유와 네트워킹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아시아개발은행과 코이카-KODABIZ 방문단 간의 별도 네트워킹 행사가 마련돼, ODA 사업 추진 동향과 향후 발주 계획 등 실질적인 정보가 교류됐다.

코이카는 필리핀사무소, KOTRA 필리핀 무역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필리핀사무소 등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50건이 넘는 개별 면담을 주선했다. 에너지, ICT, 에듀테크, 보건 분야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력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도 확인됐다. 또한 크라운 플라자 마닐라 갤러리아 호텔에서는 코이카 연수생 동창회 네트워킹 행사가 열려, 한국에서 연수를 받은 필리핀 공무원들이 경험을 공유하고, 기업들은 주요 사업과 협력 희망 분야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출처: 코이카 보도자료
출처: 코이카 보도자료

기획재정부는 2006년부터 아시아개발은행에 한국신탁기금을 출연해 왔으며, 국내 기업들이 아시아 지역 사업 추진 현황과 발주 계획에 대한 심층 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글로벌 ODA 수주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손정미 코이카 글로벌연대·파트너십본부 이사는 “국내 기업들이 아시아개발은행 등 국제기구와 현지 파트너와의 신뢰 기반 관계를 구축해, 향후 해외 ODA 프로젝트 참여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필리핀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과의 상생 발전 기반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코이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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