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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7:2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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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산업

콜로세움·스토어링크, 커머스·물류 연합 K-브랜드 육성 '맞손'

’커머스·물류솔루션 통합 운영’ MOU...고객사 고효율·고성장 맞춤형 지원

콜로세움과 스토어링크가 K브랜드 육성을 위해 협력한다. 사진=콜로세움코퍼레이션
콜로세움과 스토어링크가 K브랜드 육성을 위해 협력한다. 사진=콜로세움코퍼레이션

글로벌 종합 물류파트너인 콜로세움코퍼레이션(대표 박진수)과 이커머스 마케팅플랫폼 기업 스토어링크(대표 정용은)가 커머스와 물류를 결합한 K-브랜드 육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콜로세움과 스토어링크는 지난 1일 ‘커머스·물류솔루션 데이터 결합 및 통합 운영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MOU는 세계 시장에서 K-브랜드의 성장에 발맞춰 아마존, 큐텐, 라쿠텐, 라자다 등 글로벌 플랫폼에 진출하거나 진출을 위해 준비중인 셀러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데 힘을 합치기 위해 체결됐다.
양사는 이를 위해 미국, 일본, 베트남 등 해외에 확보한 물류 인프라와 아마존, 큐텐 등 글로벌 플랫폼 마케팅 서비스에 대한 각 사의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콜로세움은 국내외 41개 글로벌 물류센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커머스, B2B, 글로벌, 당일배송 등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자체 개발한 통합 AI물류솔루션 ‘콜로(COLO)’를 통해 물류 효율을 높이고 있다.
또 글로벌 물류센터를 통해 심리스한 크로스보더 물류서비스를 통해 K-브랜드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스토어링크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아마존 등 국내외 30여개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이커머스 셀링의 전 과정을 자동화해주는 오픈마켓 최적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판매를 촉진할 수 있는 마케팅 문구부터 소개, 소구점, 캐치프레이즈 작성을 지원할 뿐 아니라 판매 전략까지 제시해 기존 광고중심 마케팅 대비 효율성이 높은 것이 강점이다.
박진수 콜로세움 대표는 “이번 MOU로 비효율을 제거할 수 있는 유통과 물류의 새로운 결합모델을 제시해 고객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양적, 질적 성장이 가능하도록 동시에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커머스 시장 경쟁이 과열되고 있을 뿐 아니라 시즌, 이벤트, 프로모션, 심지어 마이크로틱한 밈(MEME)까지 판매와 물동량 변화에 영향을 미치면서 이제 물류도 완전히 밀착된 형태로 제공돼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정용은 스토어링크 대표는 “세계 전역에 물류 연결망을 갖추고 다양한 고객 접점을 확보하고 있는 콜로세움은 혁신 비즈니스 발굴 및 사업 다각화를 함께할 최적의 파트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콜로세움과의 제휴로 커머스와 물류를 연계함으로써 글로벌 트렌드 변화에 따라 국내 브랜드들이 더 큰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기대했다.
양사는 앞으로 보다 많은 기업들에게 최적화된 마케팅 전략과 혁신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 관계망을 넓히는 동시에 솔루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다.
한편 콜로세움은 선정산, PG결제, 영상제작 등 이커머스 셀러의 비즈니스 성장에 핵심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기 위한 ‘이커머스 부스터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0월에 시리즈A 펀딩 성공에 이어 현재 시리즈B 투자유치를 위해 미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확장을 활발히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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