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31 22:24 (월)
종합

텃밭농장 1300구획 일굴 도시농부 3,000명을 모십니다.

2.1.~2.8. 기간중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대상자는 전자추첨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서울특별시에서는 도시농부를 꿈꾸는 서울시민을 위해 텃밭농원 8개소1,300구획을 운영할 참여자 3,000여명을 2월 1일(수)부터 2월 8일(수)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운영자는 전자추첨으로 선정한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1992년부터 전국 최초로 도시텃밭을 운영 중이며, ▷65세 이상 실버농장 ▷3자녀 이상 다둥이가족농장 ▷다문화가족농장 ▷소회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다사랑농장으로 구획이 나뉘어 운영된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실버농장' 900명 모집>

실버농장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텃밭을 가꾸며 건강관리와 사회적 관계를 넓힐 수 있도록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텃밭으로 3개소 900구획을 운영한다.

서울 인구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이 12.6%를 차지해(2015.12.31.현재) 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으나 어르신을 위한 여가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참여대상은 모집일 기준으로 만65세 이상(1952.2.1.이전 출생) 어르신으로 참여 신청은 개인별로 센터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1인당 6.6㎡의 텃밭면적이 제공되며, 참여기간은 4월 7일부터 11월 중순까지이다. 농장은 서초구 내곡동과 송파구 방이동, 강서구 개화동에 위치해 있다.

<3자녀 이상이라면 '다둥이가족농장'이 안성맞춤! 총 300가족 모집>

저출산 시대에 다자녀 가정의 가족친화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양육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10년부터 '다둥이가족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총 300가족이 참여하며 신청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 중 자녀 한명의 나이가 만13세 이하인 가정이다. (모집시작일 2월 1일을 기준으로 2004. 2. 1. 이후 출생자)

다둥이가족농장 위치는 서초구 내곡동과 송파구 방이동, 강서구 개화동이다. 한가족 당 3.3㎡의 텃밭면적에서 자녀들과 함께 상추, 열무, 토마토, 배추 등을 가꾼다.

<서울시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이라면 '다문화가족농장'으로! 50가족 참여>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은 2015년말 현재 서울인구의 2.7%를 차지하면서 다문화가정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센터에서는 2012년부터 다문화가정을 위해 '다문화가족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다문화가족들이 가족 간 정을 나누고 어린 자녀에게 자연체험 기회를 줄 수 있는 행복한 텃밭공간을 제공하고자 '다문화가족농장'을 운영한다.

참여대상은 우리나라 사람과 외국인이 결혼한 서울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이다. 강서구 개화동에 위치한 텃밭농장에 50가족이 참여한다.

<올해 처음 소외계층을 위한 '다사랑농장' 50구획 개설, 도시농업 사회적 가치 실천>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도시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을 위해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가 참여하는 '다사랑농장'을 1개소 50구획을 시범운영한다.

참여대상은 시설보호아동, 장애아동, 한부모가정 등이며 관련 기관과 연계하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텃밭을 가꾸며 월 1~2회 텃밭 힐링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원예치유를 경험한다.

다사랑농장 위치는 서초구 내곡동이다. 참여자들은 텃밭에서 상추, 가지, 무 등을 가꾸고 수확하면서 이를 활용한 텃밭 힐링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실버·다둥이가족·다문화가족농장 참여비는 1만원이고 다사랑농장은 무료이다. 참여자들에게 기본적인 종자와 모종도 제공되고 초보농부는 전문지도사의 재배기술 지도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월 1일(수) 10시부터 2월 8일(수) 16시까지 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 예약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참여대상은 2월 9일(목) 11시에 전자추첨으로 선정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3월 6일(월)~3월 8일(수), 3월 11일(토) 기간 중 사전교육을 필수적으로 받은 후 참가비를 납부해야 한다. 농장 개장은 4월 7일(금) ~ 4월 9일(일)이다.

권혁현 서울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부(city farmer)를 꿈꾸는 시민을 위해 텃밭농장 운영과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더 많은 시민과 다양한 계층이 도시농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는 다사랑농장을 추가해 총 8개소의 텃밭농장으로 확대 운영한다. 가족과 친구와 함께 도시농부의 꿈을 이루고 싶은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텃밭농장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 전화 02-6959-9351번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