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수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특검은 성형외과 김영재 원장, ‘주사 아줌마’ 등 청와대 공식 의료시스템 밖의 인물들이 최순실씨의 소개로 청와대를 출입하며 박 대통령을 진료한 사실은 밝혀냈다.
수사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2014년 6월 김영재의원과 김씨 부인 박채윤씨의 의료용품 업체 ‘와이제이콥스메디칼’의 해외 진출 지원을 지시했다. 그해 8월 안종범 당시 대통령 경제수석은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할 때 김씨 부부를 비공식적으로 데려가 영업활동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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