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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4:34 (토)
종합

평화로운 학교 문화 이끈다

19일, ‘경기도회복적생활교육연구회’ 창립 총회

평화로운 학교 문화 이끈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경기도교육청은 4월 19일 남양주 별가람고등학교에서 ‘경기도회복적생활교육연구회’창립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회복적생활교육연구회’는 교육공동체의 평화로운 관계 맺기를 위한 회복적생활교육 실천 연구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며, 부천, 김포, 광명, 성남, 용인, 고양, 구리남양주, 동두천양주 등 8개 지역 연구회 및 학교 현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2016년 연구회 중점 사업 운영 안내, 회복적생활교육의 학교 적용 사례 나눔 등을 진행할 계획이며, 교원과 교육전문직 각 지역 연구회원 30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사업인 자체연수, 위탁연수, 독서토론, 워크숍, 세미나 등 학습공동체 운영, 경기도 초·중·고 회복적생활교육 담당자 역량 강화연수, 회복적생활교육의 학교 적용 사례 연구 및 일반화 자료 개발, 성과 나눔 발표회, 온라인 커뮤니티 등의 세부 계획에 대해 안내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현장 지원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사례 나눔 시간에는 김포 운유초의 ‘내 마음의 신호등을 통한 마음열기’, 용인 죽전중의 ‘회복적 대화모임을 통한 학생, 학부모, 교사의 행복 프로젝트 완성’, 안산 송호중의‘서클로 진행하는 학년별 전문적학습공동체’, 양주 옥정고의‘회복적생활교육의 학교특색활동’등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 지원 내용을 발표한다.

차미순 회장은 “연구회 운영의 막중한 책무를 느끼며, 현장 교사들의 생활지도와 학생들의 인성교육, 그리고 교육공동체의 회복적 관계 형성 등을 돕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김정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 실천 연구, 자료 개발 등 다양한 연구회 활동으로 교육공동체의 회복적생활교육 역량을 강화하여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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