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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6:41 (월)
종합

폭염 속 ‘사랑의 재능기부 봉사활동’ 이어져

부산남구,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지난 9일 토요일, 꿀맛 같은 주말을 반납하고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가 이어져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9일 오전 부산제일라이온스클럽 소속 자원봉사자 9명은 우암동에 거주 중인 홀몸노인 가구 1세대를 방문하여 벽지와 장판을 교체해주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김동원 봉사자 대표는 앞으로도 남구 내 소외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임을 밝혔다.


또한 같은 날 오후 희망브리지 부경대학교 봉사단 소속 대학생 8명도 우암동 내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노인 가구 1세대를 방문하여 노후 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한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 5월 남구와 협약을 체결한 후 낙후된 지역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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