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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국형 파크골프의 글로벌 표준 세운다… ‘K-파크골프표준위원회’ 공식 출범

한국파크골프재단·한국파크골프학회 공동 주도로 ‘K-PGSC’ 설립 및 운영계획 발표 - 2026년부터 코스 표준화·용구 공인·교육 인증 등 4대 핵심 과제 본격 추진 -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과 국산 장비 경쟁력 강화로 글로벌 시장 선도할 것” 국내 파크골프 인구의 급증과 산업 성장에 발맞추어, 안전하고 공정한 파크골프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표준화를 선도할 민간 주도의 표준 기구가 첫발을 내딛는다. 사단법인 한국파크골프재단과 한국파크골프학회는 국내 최초로 파크골프 인프라, 용구, 교육, 대회 운영의 통합 표준을 수립할 ‘K-파크골프표준위원회(K-Park Golf Standard Committee, 이하 K-PGSC)’ 를 발족하고 구체적인 운영 계획안을 발표했다. ■ 재단의 실행력과 학회의 전문성 결합… 이원화 협력 체계 구축 K-PGSC는 한국파크골프재단 이사장과 한국파크골프학회 회장이 공동 위원장을 맡아 이끈다. 재단은 재정 지원,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표준화 보급 및

한국형 파크골프의 글로벌 표준 세운다… ‘K-파크골프표준위원회’ 공식 출범

 

한국파크골프재단·한국파크골프학회 공동 주도로 ‘K-PGSC’ 설립 및 운영계획 발표

- 2026년부터 코스 표준화·용구 공인·교육 인증 등 4대 핵심 과제 본격 추진

-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과 국산 장비 경쟁력 강화로 글로벌 시장 선도할 것

국내 파크골프 인구의 급증과 산업 성장에 발맞추어, 안전하고 공정한 파크골프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표준화를 선도할 민간 주도의 표준 기구가 첫발을 내딛는다.

사단법인 한국파크골프재단과 한국파크골프학회는 국내 최초로 파크골프 인프라, 용구, 교육, 대회 운영의 통합 표준을 수립할 ‘K-파크골프표준위원회(K-Park Golf Standard Committee, 이하 K-PGSC)’ 를 발족하고 구체적인 운영 계획안을 발표했다.

재단의 실행력과 학회의 전문성 결합이원화 협력 체계 구축

K-PGSC는 한국파크골프재단 이사장과 한국파크골프학회 회장이 공동 위원장을 맡아 이끈다. 재단은 재정 지원,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표준화 보급 및 실행을 담당하고, 학회는 학술 연구, 표준안 개발, 이론적 타당성 검증을 책임지는 이원화 협력 구조다.

위원회는 실무를 조율할 사무국과 자문단을 기반으로,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4개 전문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

1분과 (인프라·시설): 코스 설계 표준, 잔디 관리 규격, 안전 시설 기준 수립

2분과 (용구·장비): 클럽, , (Tee) 등 장비 안전성 및 공인 규격 심사

3분과 (교육·인증): 지도자·심판 자격 검정 체계화, 대국민 안전 교육 가이드라인 개발

4분과 (대회·운영): 표준 경기 규칙 및 로컬룰 가이드라인 수립, 전국 대회 운영 표준화

 

K-파크골프 명품화를 위한 4대 핵심 추진 과제

위원회는 올해부터 한국형 파크골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4대 핵심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과제 코스 및 시설 표준화: 규모별(9/18/36) 표준 부지 면적 및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특히 타구 사고 방지를 위한 홀 간 최소 이격 거리와 안전망 규격을 정립하고, 천연 비료와 용수 절약 등 친환경 잔디 관리 기법을 도입한다.

과제 용구 및 장비 ‘K-공인체계 구축: 국내 유통되는 클럽과 공의 반발력, 무게, 소재 기준을 정립하여 재단 명의의 'K-공인 인증' 마크를 부여한다. 학회 기술진의 생체역학 연구를 바탕으로 시니어 부상 방지 등 기술 표준도 강화한다.

과제 교육 및 자격 인증의 제도화: 초급자 체계적 입문 과정 및 시니어 맞춤형 레슨 프로세스를 개발하고, K-파크골프 지도자(1·2) 및 공인 심판 자격증 과정을 학술화하여 공신력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

과제 글로벌 표준화 및 산업화 지원: 한국형 표준 규격의 다국어(영어·일어 등) 매뉴얼을 배포하고, 국내 제조업체와 연계해 표준 규격에 맞춘 국산 장비의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2028년까지 3단계 로드맵 가동안전성 확보 및 산업 생태계 확장 기대

위원회는 올해 1단계(기반 구축) 를 시작으로, 20272단계(표준안 시범 적용 및 공인 체계 가동) 를 거쳐 20283단계(전국적 확산 및 글로벌 표준화) 에 이르는 3개년 로드맵을 확정했다.

이를 통해 무분별한 구장 조성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신력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며, 명확한 기준 제시를 통해 국내 제조 기업들의 기술 투자를 유도해 국산 장비의 시장 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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