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제36회 양평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4월 20일 관내 장애인과 그 가족, 장애인관련 단체 및 시설종사자 등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물 맑은 양평체육관’에서 개최됐다고 양평군이 밝혔다.
(사)양평군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1부 기념식에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및 관내 저소득 장애인 청소년에 대한 장학금 전달이 있었다.
2부 축하공연에는 풍물단 및 천사의집 등 장애인복지시설의 공연을 통해 장애인의 날을 기념했다.
특히 이날,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하여 YP행복콜과 복지순환버스를 운행하여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제공하였으며, 행사 종료 후에도 편안한 귀가가 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사)양평군사회복지협회 장재곤 회장은 “장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참여 분위기가 조성될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가기념일인 4월 20일을 장애인의 날로 제정한 것은 4월이 1년 중 모든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로 장애인의 재활의지를 고취시킬 수 있다는데 의미를 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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