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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9:31 (월)
종합

함안군, 파수권역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함안군은 함안면 파수리 일원에서 추진되는 파수권역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15일 오전 11시 함안면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함안군과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차정섭 군수, 이만호 도의원, 군의원, 이명숙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장을 비롯한 사업관계자,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안상유 군 미래전략기획단장의 사업 추진과정, 달성목표, 주민 참여와 주요 당부사항 전달에 이어,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 지구담당자의 사업추진 방향 및 향후계획에 대한 보고 등이 있었다.


파수권역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은 작년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응모·선정된 사업으로 올해부터 2020년까지 5년간 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마을자체사업을 정부지원 권역사업으로 확대 시행하게 된다.


군은 ‘달달함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오감만족 곶감마을’을 비전으로 곶감으로 유명한 함안면 파수리 일원을 마을권역으로 묶어 어울림·테마·힐링 공간을 조성하며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구체적으로는 파수누림길 조성, 경관녹지 네트워크 형성, 공동생활홈, 감나무숲길가꾸기, 어울림마당 조성 등을 시행하고 향후 연계사업으로 곶감홍보전시관, 농산물 가공시설, 미산저수지 경관정비, 광정천 생태하천 정비를 시행해 권역 내 파수권역누림코스, 파수힐링코스를 완성 시켜 달달함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곶감마을의 비전을 달성할 계획이다.


차 군수는 “함안곶감과 여항산의 우수한 자원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창조적 농어촌공간으로 조성하여 살기 좋은 마을로 가꾸시기 바란다”며, “군에서도 다양한 교육과 워크숍, 정보교환, 네트워크 구축 등 파수권역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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