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서장 이귀효)는 지난 25일 봉산면 고삼리 인근 야산에서 실종된 A씨(여/48)의 사체를 봉산면 고삼리 합천호에서 27일 11시경에 발견했다고 전했다.합천소방서는 지난 25일 14시경 딸과 함께 봉산면 고삼리 야산을 찾은 정모씨가 용변을 보러 간다고 딸에게 말한 뒤 행방불명되자 딸의 신고를 받고 즉시 실종자 수색 현장으로 출동 합천소방서 현장지휘본부에서 봉산면 의용소방대와 경찰, 봉산면사무소 등 4개 기관 단체 약 130여명을 동원하여 실종자 수색 대책회의 및 수색구간을 나눠 실종자 수색을 실시하였다.
수색 3일째를 맞아 인명구조견, 경남소방본부 헬기를 동원하는 등 정밀 수색활동을 벌여 27일 11시경 소방헬기가 상공 수색중 합천호에서 실종추정자를 발견하여 합천119구조대가 합천호에서 A씨의 사체를 인양하였다.
합천소방서 송종대 현장대응단장은 “실종자 수색을 위해 인원 및 장비를 총동원하여 수색에 최선을 다했다.”며 “자세한 사고 원인은 경찰 조사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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